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264 아주 멋진 피서 계획 2015-07-18 이정임 7733
85557 어린이 복사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2| 2015-08-19 조효례 7731
86818 거절당한 자리 양보 |2| 2016-01-26 김현 77312
86969 ♤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 |3| 2016-02-15 김현 7731
87102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2016-02-29 이근욱 7730
92754 가슴으로 느껴라 / 헬렌켈러 |1| 2018-06-07 이수열 7730
92792 살기가 나아졌는지 ? |1| 2018-06-11 유재천 7731
94262 [복음의 삶]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8-12-22 이부영 7730
94325 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1| 2018-12-30 김현 7731
94829 아름다운 말 2019-03-19 이경숙 7730
95176 촛 불 |2| 2019-05-13 이경숙 7731
95590 연민의 정 |1| 2019-07-23 이경숙 7733
95692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2| 2019-08-10 김현 7731
95694     Re: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1| 2019-08-10 이경숙 1742
96901 겨울 편지 |2| 2020-02-14 김현 7731
97168 사랑이란..... 2020-04-25 이경숙 7731
98201 '한 획의 기적' 2020-10-28 이부영 7731
98363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2) (아들 ... |1| 2020-11-19 장병찬 7730
98485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아주 중요한 싸움 (아들들아, 용기를 내 ... 2020-12-06 장병찬 7730
98535 [세상살이 신앙살이] (563) 거저 주다, 나누다! |1| 2020-12-12 강헌모 7731
100533 축 복 2022-01-22 이문섭 7731
39897 어머니 -류해욱 신부님- |1| 2008-11-11 조용안 7724
72632 백일홍나무 (배롱나무) |2| 2012-09-13 노병규 7723
82383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1| 2014-07-06 김현 7720
82640 사랑할 적엔 누구나 |1| 2014-08-19 강헌모 7720
83001 진정한 걱정은|┗도반신부님 이야기 |3| 2014-10-15 강헌모 7722
85250 * <비의 전설> * |1| 2015-07-16 강헌모 7721
85968 *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4| 2015-10-07 박춘식 7726
86256 추억 2015-11-11 허정이 7720
86451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1| 2015-12-06 강헌모 7721
86886 막내딸 아롱이에게 보내는 편지 2016-02-03 박여향 7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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