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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37547	아침마다 눈을 뜨면	2008-07-21	원근식	491	5
37549	* 당신의 웃는 모습은 사랑입니다 *	2008-07-22	김재기	446	5
37550	* 따스한 웃음을 *	2008-07-22	김재기	451	5
37551	[괴짜수녀일기]남은 눈썹이 주범인가?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7-22	노병규	324	5
37564	[체험] 누가 말려~~ \|6\|	2008-07-22	유낙양	412	5
37568	*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2\|	2008-07-22	김재기	682	5
37571	♠ 효부와 호랑이 ♠	2008-07-22	노병규	504	5
37580	♣ 들꽃같은 사람을 만나 ...♣ \|2\|	2008-07-23	김미자	558	5
37588	심미적인 사람에 관해 말하다	2008-07-23	조용안	452	5
37599	숨 소리 \|3\|	2008-07-23	신영학	620	5
37600	뉴욕 가톨릭방송과 나 \|3\|	2008-07-23	김학선	520	5
37611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1\|	2008-07-24	마진수	451	5
37612	그대 마음의 창가에 \|1\|	2008-07-24	마진수	414	5
37613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3\|	2008-07-24	원근식	607	5
37614	내 그럴줄 알았다 (한 박자 쉬세요) \|1\|	2008-07-24	마진수	502	5
37616	달밤 \|2\|	2008-07-24	신영학	508	5
37618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2008-07-24	심경섭	406	5
37634	그대 꽃향기 그리운 날에	2008-07-25	마진수	462	5
37638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2008-07-25	조용안	438	5
37647	[Daum 베스트]탤런트 배종옥 "내 아이가 밥 굶는다면..." \|1\|	2008-07-26	오성근	475	5
37660	"이그~ 잘! 싸랑합니다!!!" \|2\|	2008-07-26	신옥순	443	5
37664	누군가가 죽을 때 -우리는 아름다운 말로 미화한다 - \|2\|	2008-07-26	조용안	452	5
37666	♤♣ 삶의 잔잔한 행복 ♣♤ \|3\|	2008-07-26	조용안	479	5
37669	♡ 밝은 화음을 넣어 줄 수 있는 사람 ♡ \|1\|	2008-07-26	조용안	419	5
37670	* 사랑하며 사는 세상 *	2008-07-27	김재기	443	5
37683	너무나 황홀한 그러나 너무나 안 알려진-추자도 \|1\|	2008-07-27	이종원	461	5
37706	웃음은 행복의 시작 \|1\|	2008-07-28	원근식	482	5
37710	* 넣은 것이나 다름없다 (한번 웃고 가세요) * \|1\|	2008-07-28	김재기	581	5
37723	영원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 \|3\|	2008-07-29	신옥순	445	5
37728	*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 \|1\|	2008-07-29	김재기	59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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