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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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930 모차르트의 수업료 2008-08-08 노병규 5085
37938 가을 부르는 소리 |3| 2008-08-08 신영학 5545
37945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2008-08-09 노병규 4535
37956 언제 행복하세요? |2| 2008-08-09 신옥순 5385
37958 * 삶의 길목에서 * |4| 2008-08-10 김재기 4805
37961 더불어 사는 의미 2008-08-10 조용안 4025
37971 딸아 아들아 |5| 2008-08-10 신영학 5375
37973 * 인연으로 만난 우리 * |2| 2008-08-11 김재기 5925
37980 아버지 신부님 |2| 2008-08-11 신옥순 5035
37982 * 차 한 잔의 그리움 * |3| 2008-08-11 김재기 5615
37990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은 2008-08-11 조용안 4475
37993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 2008-08-12 김재기 5435
37994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2008-08-12 노병규 4975
38025 실망 속에서 |2| 2008-08-13 조용안 4005
38031 아버지아들 맞죠 |5| 2008-08-13 신영학 5085
38036 둘이 아니요 하나요 |2| 2008-08-13 신영학 4755
38060 *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 |2| 2008-08-15 김재기 4215
38062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08-08-15 조용안 3015
38074 슬기로운 부부 싸움법... [전동기 신부님] |5| 2008-08-15 이미경 5975
38079 행복을 만드는 언어 |1| 2008-08-15 조용안 5375
38093 가슴이 뛰어야 한다 |1| 2008-08-16 조용안 4765
38106 ♥ 전 재산 기증하고 별세하신 이강오 이레네 교수님 ♥ |3| 2008-08-17 김미자 3915
38117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2008-08-17 조용안 6415
38121 양궁과 한국 |3| 2008-08-17 유재천 2905
38132 신영학 제3시집 <홀로와 둘이> 출간예정! |2| 2008-08-18 한효정 3765
38158 정신 윤리의 회복 2008-08-20 조용안 5845
38162 * 행복의 항아리 * |1| 2008-08-21 김재기 2,4935
38167 조심해야 할 다섯 가지 말 |2| 2008-08-21 원근식 2,4925
38175 가을이 와 있네 |6| 2008-08-21 신영학 2,4635
38177 가장 아름다운 사랑 고백 |5| 2008-08-22 원근식 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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