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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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997 [24980]참담하기보단 어리둥절하기 2001-10-08 이정훈 75015
33370 이순성 신부님을 찾습니다~! 2002-05-15 장봉식 7500
36260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2-07-18 지요하 7507
37835 정원경님) 님에게 드리는 여러 의문점들의 답변. 2002-08-28 박용진 7503
37837     [RE:37835] 2002-08-28 정원경 38518
42802 이제는 천주교신자들끼리도 싸우는 군요.. 2002-11-05 구본중 75047
47674 내 삶의 기준은! 2003-02-02 조재형 75043
52177 배지희님)천주교에서개종하여 간증한,자매기사. |1| 2003-05-14 박용진 7502
52180     박용진님 보세요. |1| 2003-05-15 이동재 2226
54035 과기원생 외아들을 잃은 조동길 교수의 슬픔 2003-06-27 지요하 75034
66643 주님의 목소리 2004-05-02 조재형 75048
72755 103위 성인전 9, 聖 샤스탕(야고보, Honor Chastan ... |32| 2004-10-14 신성구 75017
125356 가을 구름 |20| 2008-09-30 배봉균 7509
127674 묵주기도의 비밀 - 정신차려라 |2| 2008-11-28 장선희 7509
127702     장선희님! 위 본문내 본인의 댓글의 진의는 무엇인가요? 2008-11-29 임봉철 842
131461 정진석 추기경님! 추기경님께 바랍니다. |4| 2009-02-26 서유리아 75016
140257 함께 기도해주셔야 할 일입니다. |19| 2009-09-19 권태하 75023
155633 문경준 보라. 2010-06-04 윤영환 75024
155655     무위無爲(수정) 2010-06-05 김복희 3314
155647     Re:문경준 보라. 2010-06-04 정희영 3896
155650        Re:크리스티나님 보라. 2010-06-04 이신재 3760
155651           Re:개그맨님 보라. 2010-06-04 정희영 3261
155657        Re:잘 봤습니다. 2010-06-05 문권우 3658
155665           ? 2010-06-05 곽일수 2143
155639     그만하시죠 2010-06-04 곽일수 40310
155636     Re:문경준 보라. 2010-06-04 김형식 41017
155640        Re:문경준 보라. 2010-06-04 이점순 3569
155654           이글을...끝까지 다 읽었는데... 2010-06-04 김은자 3053
155658              Re:이글을...끝까지 다 읽었는데... 2010-06-05 문권우 2798
155664                 Re:이글을...끝까지 다 읽었는데... 2010-06-05 이상훈 2686
155691                    Re:이상훈님 어른시면 어른답게 행동 하십시요. 2010-06-05 문권우 1926
155659                 하느님의 때 2010-06-05 김복희 2707
155703                    구마에 대하여 좀 아시나요? 2010-06-05 곽일수 1805
155705                       대략 2010-06-05 김복희 1604
155671                       이 글은 보았음 2010-06-05 김복희 2397
155667                    Re:하느님의 때 2010-06-05 이성경 2118
155669                       좋으실 대로 2010-06-05 김복희 2098
155673                          Re:님은 구마사제와 정신과 의사의 권한을 행사했습니다. 2010-06-05 이성경 31916
155741                             재앙따지기 전에 우을증 치료나 잘 받으세요. 2010-06-06 김은자 1474
160398 정원진루까신부님,유수철도미니꼬신부님,김창석다테오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2010-08-21 김남희 7507
160418     부러움... 2010-08-21 김복희 2836
160412     Re:정원진루까신부님 2010-08-21 이장호 2331
160427           네, 그리 하겠습니다 2010-08-21 김복희 2849
160425           동감!!!! 2010-08-21 이혜경 22519
169933 탈퇴합니다 이제 굿뉴스가 진실한 대화의 장으로 거듭나야 |2| 2011-01-18 홍석현 7509
169950     Re:탈퇴합니다 이제 굿뉴스가 진실한 대화의 장으로 거듭나야 2011-01-18 김용창 3682
187845 예수님은 전생에 지은 큰 죄때문에... |10| 2012-06-02 조정제 7500
193546 사제관에서 죄인처럼 심문 당한일!!! |10| 2012-10-30 류태선 7500
195197 사제들, 관행ㆍ형식 벗고 쇄신 나선다 |8| 2013-01-10 노병규 7500
195199     Re:사제들, 관행ㆍ형식 벗고 쇄신... 절대 잘못된 생각 |7| 2013-01-10 이석균 4500
203402 항상 새로운 기쁨, 나눠야 할 기쁨 (담아온 글) |4| 2014-01-16 장홍주 7506
205314 참살이 피정(생식피정) 안내 2014-04-24 이기승 7501
205572 속초 해변, 5월 2014-05-13 유재천 7501
20636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2014-06-08 주병순 7503
208479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2015-02-17 주병순 7503
209340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 2015-08-01 주병순 7501
210566 New Testament Bible Reading Retreat ... 2016-04-19 오순절평화의수녀회 7500
211189 (함께 생각)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08-18 이부영 7501
211192     Re:(함께 생각) 교회내의 상처와 은혜라는 극단의 감정 2016-08-18 유상철 2431
216837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018-11-20 주병순 7500
221535 ★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 중대한 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12-21 장병찬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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