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1888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2| 2018-03-14 이부영 7711
93064 [삶안에]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1| 2018-07-15 이부영 7710
94540 당신이 몰랐던 설 이야기, 설날에 대한 궁긍증 총정리 |1| 2019-02-02 김현 7712
96039 ★ 낮은 자리(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9-24 장병찬 7710
96168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1| 2019-10-09 김현 7711
96492 연서를 쓰는 마음으로 노후를 |1| 2019-11-24 유웅열 7711
96621 아름다운 노후 |2| 2019-12-15 유웅열 7711
99636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1| 2021-05-06 강헌모 7710
101290 흥미있는 역사 |1| 2022-08-25 유재천 7712
101344 ★★★† 제12일 -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 |1| 2022-09-11 장병찬 7710
1356 수녀님을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2000-06-30 석영미 77032
1363     [RE:1356] 2000-07-03 강명주 1954
2080 살아 있음에 고마움과 준비하는 마음 2000-11-15 김의수 77018
27989 ◑한잔의 茶가 있는 풍경... |4| 2007-05-11 김동원 7704
45177 시흥5동 성요셉 성당 천수만 여름가족캠프 |2| 2009-07-27 황현옥 7704
59008 떠나시는 양홍 신부님께 |1| 2011-02-22 이종용 7702
67914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 전승규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2012-01-04 김미자 7707
79366 우리가 어두운 것은.. 2013-09-12 원두식 7703
81934 우리가 지금 이 만남을 사랑한다면 |1| 2014-05-02 강헌모 7702
82557 교육 |3| 2014-08-02 고지윤 7705
8283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2014-09-22 김현 7702
83145 연로하신 노모에 이끌려오신 중년에 아들을 보면서 |4| 2014-11-02 류태선 7704
83928 [힐링영상] 봄처녀 그리운 길목에서 |3| 2015-02-16 강태원 7704
84147 ☆꽃처럼 피어나는 행복...Fr.전동기 유스티노 2015-03-08 이미경 7704
86959 십자가의 길 2016-02-14 김영식 7702
88113 이끼 2016-07-19 이상원 7700
92086 비거주 집 팔라더니…청 참모·장차관 24명 여전히 다주택자 2018-03-30 이바램 7700
92232 인생...쉽게 쉽게 살자 |2| 2018-04-12 김현 7703
92513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2018-05-07 박춘식 7700
92750 어떻게 늙을 것인가? 2018-06-07 유웅열 7700
92892 [영혼을 맑게] 좋은 사람, 싫은 사람 2018-06-24 이부영 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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