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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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333 창경궁의 4월 (고궁) |2| 2014-04-25 유재천 7642
205328 교황님: "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4| 2014-04-25 김정숙 9705
205327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여덟째 날(부활 축제 금요일) |1| 2014-04-25 김정숙 8021
205325 절두산 성지에 촛불 하나, 기도문 한줄 |9| 2014-04-24 김정숙 1,0765
205323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2014-04-24 한은숙 8170
205322 개신교 신자의 모습이 씁슬한 웃음을 줍니다. |1| 2014-04-24 김신웅 1,6868
205321 깨지기 쉬운 질그릇같은 나를 어여삐~ |2| 2014-04-24 김신실 1,2365
205320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1| 2014-04-24 주병순 6374
205319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3| 2014-04-24 강칠등 6362
205318 오동나무 시리즈 15 - (특종, 순간포착) 入出 |3| 2014-04-24 배봉균 8224
205317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들을 위해 생미사, 연미사를 드립시다. |1| 2014-04-24 강수인 1,0805
205316 동고비 특종이 계속 이어집니다. |1| 2014-04-24 배봉균 8823
205314 참살이 피정(생식피정) 안내 2014-04-24 이기승 7461
205313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일곱째 날(부활 축제 목요일) |2| 2014-04-24 김정숙 1,2752
205312 [아! 어쩌나] 246. 어머니의 사랑인가요? 도반 홍성남 신부 ... |5| 2014-04-24 김예숙 1,0023
205305 사회적 차별과 불의 |2| 2014-04-23 박승일 70210
205302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 2014-04-23 주병순 6864
205299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1- 우리 사회가 미디어를 ... |4| 2014-04-23 이광호 1,18713
205296 진도 앞바다 여객선 구조자, 희생자, 실종자와 그들의 부모. 형제 ... 2014-04-23 최성규 8544
205295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여섯째 날(부활 축제 수요일) |1| 2014-04-23 김정숙 6891
205291 애절한 기다림 |3| 2014-04-22 강칠등 1,3255
205290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 2014-04-22 주병순 7143
205289 교황님: 부활의 기쁨을 우리 마음과 우리 삶에 새기도록 합시다! |1| 2014-04-22 김정숙 7431
205288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다섯째 날(부활 축제 화요일) |1| 2014-04-22 김정숙 6321
205287 자 연 |1| 2014-04-22 유재천 6504
205283 성무일도 오류 |3| 2014-04-21 김현덕 8970
205281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 |1| 2014-04-21 주병순 5893
205280 신부(神父) 호칭 용어는 신자(信者)가 지었다 |2| 2014-04-21 목을수 1,2365
205279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2| 2014-04-21 이삼용 6681
205278 유가족의 심정을 이해하기는 커녕 미개하다고... |7| 2014-04-21 이성훈 1,2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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