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838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2| 2019-08-26 김현 7671
95843     Re: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2019-08-27 이경숙 1570
96039 ★ 낮은 자리(故김용배 신부님) |1| 2019-09-24 장병찬 7670
96168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1| 2019-10-09 김현 7671
96666 "새해소망" 오는 손 부끄럽지않게,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 |2| 2019-12-23 김현 7671
97147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1| 2020-04-21 김현 7672
98269 [세상살이 신앙살이] (558) 어르신과 본당 신부의 신경전 2020-11-06 강헌모 7671
98305 지갑 주워준 노숙자 2020-11-11 강헌모 7670
98346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 ... |1| 2020-11-17 장병찬 7670
98356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 ... |1| 2020-11-19 장병찬 7670
99395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4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4 장병찬 7670
99400 사랑스런 딸의편지받고 감동에 울던날 |1| 2021-03-24 김현 7671
100548 † 하느님 뜻은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존재할 수 있는 최상의 정점이 ... |1| 2022-01-27 장병찬 7670
6973 아름다운사진입니다. 2002-08-12 차연호 76616
81510 또다시 당신 앞에 / 이해인 "사계절의 기도" |5| 2014-03-14 원두식 7664
83818 대지(大地) |2| 2015-02-02 신영학 7663
86138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1| 2015-10-27 강헌모 7662
86443 “참 빠르기도 하시지” [나의 묵주이야기]149. |1| 2015-12-05 김현 7661
91888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이들을 다시 살린다' |2| 2018-03-14 이부영 7661
92086 비거주 집 팔라더니…청 참모·장차관 24명 여전히 다주택자 2018-03-30 이바램 7660
93064 [삶안에]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1| 2018-07-15 이부영 7660
93234 [복음의 삶] '참된 평화' |1| 2018-08-04 이부영 7660
93969 예수님의 제 19모습 2018-11-13 유웅열 7660
94083 [복음의 삶]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 ... 2018-11-28 이부영 7661
94292 [영혼을 맑게] '소중한 하루하루' 2018-12-26 이부영 7660
9430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1| 2018-12-28 김현 7662
95007 사순시기를 보내는 특별한 방법(요나와 함께 걷는 40일) |2| 2019-04-18 김현 7661
95182 Azwie(희망) |2| 2019-05-14 유웅열 7665
95642 소식지 263호 2019-08-01 유웅열 7661
96174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1| 2019-10-10 김현 7661
96324 남은인생 멋지게 살자 |2| 2019-10-29 김현 7661
82,729건 (640/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