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690 추억으로 오는 가을, 외1편 / 이채시인 |2| 2014-08-26 이근욱 4330
82689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글 |3| 2014-08-26 강헌모 1,6862
82688 ▷ 아름다움의 비결 |3| 2014-08-26 원두식 2,5274
82687 ♧ 추석날 가족과 이웃이 나누는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처럼 ♧ (어 ... |1| 2014-08-26 김현 1,0893
82686 예수님 이야기 (한-영) 519회 2014-08-25 김근식 5112
82685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 이채시인 |1| 2014-08-25 이근욱 6263
82684 작은일에 정성을 다하면|┗도반신부님 이야기 |4| 2014-08-25 강헌모 2,51715
82683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2| 2014-08-25 김영식 2,5704
82682 ▷ 진실의 힘 |4| 2014-08-25 원두식 2,56912
82681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 |1| 2014-08-25 김현 9244
82679 [오늘의 감동 글]결혼도 하고 싶고 엄마도 되고 되고 싶어요... 2014-08-24 윤기열 6803
82677 춤사위 |1| 2014-08-24 고지윤 5051
82676 계절의 변화를 보며 |2| 2014-08-24 유해주 6033
82675 둥글게 사는 사람 |1| 2014-08-24 강헌모 7512
82673 생명·나눔 콘서트 (수필) 2014-08-24 강헌모 5681
82672 말은 안했지만.../ 역시 돌보다 쌀이 더 많다. |2| 2014-08-24 원두식 7875
82671 ☆목표의식 갖고 나아가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23 이미경 5962
82670 ☆교황님께 전한 편지...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23 이미경 2,5074
82669 음력의 신비 2014-08-23 유재천 6481
82668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6| 2014-08-23 김영민 7627
82667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2014-08-23 강헌모 6691
82666 ☞손의 십계명 |6| 2014-08-23 원두식 2,6302
82665 진정한 겸손이란 |1| 2014-08-23 김현 2,5313
82664 머물다 간 자리 |1| 2014-08-22 신영학 2,5315
82663 그대여,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지 않은가,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8-22 이근욱 6560
82662 민초(民草) |2| 2014-08-22 신영학 6442
82661 화가낫을때는|┗도반신부님 이야기 |3| 2014-08-22 강헌모 2,4555
82660 ♥ 어머니와 "드라이" |2| 2014-08-22 원두식 2,5356
82659 [나의 묵주이야기] 그깟 사람들 눈총이 뭐라고 |2| 2014-08-22 김현 9502
82657 진정 바라는 것 <교황님 집무실에 적혀 있다는 글> |1| 2014-08-21 김영식 2,6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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