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307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1| 2018-12-28 김현 7692
95766 ★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 |1| 2019-08-19 장병찬 7690
96440 바람직한 노년의 마음가짐 |1| 2019-11-18 유웅열 7691
98269 [세상살이 신앙살이] (558) 어르신과 본당 신부의 신경전 2020-11-06 강헌모 7691
9872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너는 '여인'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 |1| 2021-01-06 장병찬 7690
98943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1| 2021-01-31 강헌모 7692
9922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무상의 특별한 선물인 카리스마 / ... |1| 2021-03-05 장병찬 7690
99407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9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5 장병찬 7690
99602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2021-04-28 강헌모 7691
100279 따뜻한 나라 |2| 2021-11-02 유재천 7695
100537 †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 |1| 2022-01-24 장병찬 7690
102036 ★★★★★† 20. 하느님의 뜻을 행하며 이 뜻 안에서 사는 영혼 ... |1| 2023-01-24 장병찬 7690
2058 소중한 친구이고 싶다... 2000-11-12 안창환 76818
70091 여자란 꽃잎 같아서 2012-04-25 원두식 7682
82208 데리고 살자|┗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6-09 강헌모 7684
82458 시대의 변화 |2| 2014-07-16 유재천 7683
82480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외 2편 / 이채시인 2014-07-20 이근욱 7681
83225 행복의 문 |4| 2014-11-14 박춘식 7686
86138 언제 이렇게 깊이 정이 들었을까..? |1| 2015-10-27 강헌모 7682
89092 교부들의 금언 :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 |1| 2016-12-19 유웅열 7681
91343 양양 |1| 2018-01-01 이경숙 7680
91983 서울발 베이징행 기차표는 과연 얼마일까? 2018-03-22 이바램 7680
91994 정전 65주년, 판문점에서 평화협정 서명식을! 2018-03-23 이바램 7680
92316 북, 내일 노동당 전원회의 소집, 중대결정 내릴 듯 2018-04-19 이바램 7680
92348 뉴욕에서 열린 한인- 미국인 연대 대규모 반전평화시위 2018-04-22 이바램 7680
93969 예수님의 제 19모습 2018-11-13 유웅열 7680
94083 [복음의 삶] '지금 당장 꽃이 아니라고 슬퍼할 이유가 없지 않은 ... 2018-11-28 이부영 7681
94187 오늘 하루가 내삶의 전부 인것처럼 2018-12-13 강헌모 7680
95642 소식지 263호 2019-08-01 유웅열 7681
96240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1| 2019-10-19 김현 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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