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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나타난 희얀한 인간? 정말 햇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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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8 |
권태하 |
75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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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에 대한 지루하고 무의미한 논쟁 이제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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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박영진 |
75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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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불쏘시개 불똥 때문에 눈 버리는 것 보다는(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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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임봉철 |
5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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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태에서 지나칠 수는 없다 [10명의 마리아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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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장이수 |
13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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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숭배'에 우려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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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
장이수 |
10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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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동어반복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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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2 |
박창영 |
24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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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에 계시는 신부님과 수녀님들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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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2 |
김장수 |
759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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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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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
김형기 |
759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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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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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
이용목 |
113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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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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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
박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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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합니다 이제 굿뉴스가 진실한 대화의 장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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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
홍석현 |
75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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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탈퇴합니다 이제 굿뉴스가 진실한 대화의 장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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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
김용창 |
37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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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다시 올수 있습니다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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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
장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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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관에서 죄인처럼 심문 당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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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
류태선 |
7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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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기쁨, 나눠야 할 기쁨 (담아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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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
장홍주 |
759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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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의 교리교육: 성령칠은 中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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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1 |
김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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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우리에게 맡기신 임무 완성을 위해 준비시키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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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4 |
김정숙 |
75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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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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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
주병순 |
75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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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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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
주병순 |
75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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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복미사때 카메라 지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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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김승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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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6일 시복미사때 카메라 지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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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2 |
김성권 |
6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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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일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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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9 |
유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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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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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
주병순 |
75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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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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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
주병순 |
75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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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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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2 |
이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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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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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
주병순 |
75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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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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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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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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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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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수.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요한 8,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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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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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종교 호감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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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
강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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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하는 가톨릭성가 섹소폰연주 무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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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3 |
박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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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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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
강칠등 |
75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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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분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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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2 |
김경은 |
75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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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본동 김정권 라우렌시오에 관한견해(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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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5-14 |
주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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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타우) 십자가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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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3 |
김영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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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해체선언, 그 비애의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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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8 |
성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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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2973]엇? 아직도 안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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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8 |
정원경 |
19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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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6202]이제 그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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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1 |
곽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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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건 뭔가 분명 잘 못 되었습니다! [신앙체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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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
이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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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님! 이건 뭔가 분명 잘 못 되었습니다! [신앙체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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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
신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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