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656 늦 장마 |1| 2014-08-21 유재천 6541
82655 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8-21 이근욱 5140
82654 8월의 크리스마스 2014-08-21 황금숙 7761
82653 아름다운 사랑과 용서 |2| 2014-08-21 김현 2,4935
82652 쓰레기와의 동거 |2| 2014-08-21 김영민 2,5522
82651 언제나 좋은 인연을 살고 싶다면 |2| 2014-08-21 강헌모 1,2613
82650 ▷의(義)가 있는 나라는 |3| 2014-08-21 원두식 72611
82648 서울 광화문 시복시성식에 참석하면서... (2014. 8. 16. ... |3| 2014-08-20 강헌모 2,5255
82647 **어느 노인의 낙서장 |2| 2014-08-20 김영식 2,5096
82646 눈물 없는 인생이 어디 있으랴 / 이채시인 신작시 2014-08-20 이근욱 7321
82645 개신교 목사님이 교황님 방한 이후 느낌을 |1| 2014-08-20 류태선 2,09017
82644 채워지지 않는 그릇 2014-08-20 원두식 1,2952
82643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자 |1| 2014-08-20 강헌모 7744
82642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2014-08-19 김영식 2,5530
82641 앞으로 나오라고 애원?하시는 신부님 |3| 2014-08-19 류태선 2,5096
82640 사랑할 적엔 누구나 |1| 2014-08-19 강헌모 7750
82639 예수님 이야기 (한-영) 518 회 2014-08-19 김근식 4980
82638 ▷ 스스로 반성할 때까지 용서하라 |3| 2014-08-19 원두식 2,5758
82637 안녕 ! 아가들아~ 2014-08-19 김원자 7170
82636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2| 2014-08-19 김현 7502
82635 교황 프란치스코 미사전 행사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조수미 |3| 2014-08-18 김현 2,5867
82632 커피 한 잔의 사랑,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08-18 이근욱 6630
82631 우리는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른다 |1| 2014-08-18 강헌모 7872
82630 ♡ 가정의 가치 |3| 2014-08-18 원두식 2,49310
82629 0816 시복식 참가 |1| 2014-08-17 최두호 2,4963
82628 ☆제대로 된 삶을...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8-17 이미경 7295
82627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 십계명 |1| 2014-08-17 김영식 2,1608
82626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외 2편 / 이채시인 2014-08-17 이근욱 4971
82625 일출과 노을 2014-08-17 고지윤 5223
82624 시복시성 의미와 절차 2014-08-17 강헌모 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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