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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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301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2| 2019-10-25 유웅열 7682
96324 남은인생 멋지게 살자 |2| 2019-10-29 김현 7681
96666 "새해소망" 오는 손 부끄럽지않게,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 |2| 2019-12-23 김현 7681
98346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아들들아, 용기 ... |1| 2020-11-17 장병찬 7680
98356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 ... |1| 2020-11-19 장병찬 7680
98540 사랑하는 사람아....... 2020-12-13 이경숙 7681
98915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 2021-01-27 김현 7682
99310 행복과 불행이란 마음의 습관 |1| 2021-03-15 김현 7681
99400 사랑스런 딸의편지받고 감동에 울던날 |1| 2021-03-24 김현 7681
58297 기차가 있는 풍경 |1| 2011-01-26 노병규 7677
81810 ☆가장 낮은 사랑...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4-19 이미경 7670
81820 기적 2014-04-20 이경숙 7671
82318 행복한 사람 |2| 2014-06-25 유해주 7671
82348 인생, 이렇게 살아라 / 이채 (이채7시집에 수록된 신작시) |1| 2014-06-30 이근욱 7671
83012 행복을 만드는 언어 |3| 2014-10-16 강헌모 7672
83080 좋은것은 비밀입니다 |2| 2014-10-26 강헌모 7675
83437 ♡ 가슴으로 하는 사랑 ♥ |2| 2014-12-13 박춘식 7670
83818 대지(大地) |2| 2015-02-02 신영학 7673
84348 ♣ 당신 마음의 풍경에 소리 내어 드리고 싶습니다 2015-03-28 김현 7670
84528 제주땅이 그리워진 리노할매 ~♬ |2| 2015-04-11 이명남 7672
84593 아버지란 이름... |1| 2015-04-18 노병규 7672
85596 ▶ 평신도의 생활속 신앙 글 ◀- [어머니의 어눌한 성호경] |2| 2015-08-24 김동식 7676
86305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2| 2015-11-17 김현 7672
86850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2| 2016-01-30 김현 7671
92721 “여성 몸이 음란물이냐” 여성단체 ‘반라 시위’ 2018-06-04 이바램 7670
93031 문제도 답도 내안에 있습니다 |3| 2018-07-11 김현 7671
93273 손주들에게 받은 편지 |2| 2018-08-08 김학선 7670
93291 남편이 아내에게 지켜야 할 10가지 |1| 2018-08-11 김현 7670
93759 북, 유엔총회서 ‘유엔사 해체’와 ‘제재 완화’ 촉구 2018-10-19 이바램 7670
94258 그 겨울의 카페에서 |1| 2018-12-22 김현 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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