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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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2801 선거 때만 받을 수 있는 자유한국당 ‘윤절’의 역사 2018-06-12 이바램 7650
93247 만남은 하늘의 책임, 관계는 땅의 책임 |2| 2018-08-06 김현 7651
93506 언어 |1| 2018-09-13 이경숙 7650
93759 북, 유엔총회서 ‘유엔사 해체’와 ‘제재 완화’ 촉구 2018-10-19 이바램 7650
95766 ★ 착각 속에 꼭꼭 숨어 있지는 않습니까? |1| 2019-08-19 장병찬 7650
96301 멋지게 늙고 아름다운 황혼을 즐기자 |2| 2019-10-25 유웅열 7652
96336 그녀는 예뻤다 |2| 2019-10-30 김학선 7654
96879 ★★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2) |1| 2020-02-10 장병찬 7651
97187 도랑치고 가재잡고 |1| 2020-04-30 이경숙 7652
98212 희망은 불가능한 것을 이룬다 |1| 2020-10-29 김현 7651
98915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 2021-01-27 김현 7652
100097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한나스 앞으로 끌 ... |1| 2021-09-18 장병찬 7650
101413 ★★★† 제28일 - 죽음을 이긴 승리 - 부활 [동정 마리아] ... |1| 2022-09-27 장병찬 7650
101862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 ... |1| 2022-12-27 장병찬 7650
1308 내 사랑 천사이야기...펀글 2000-06-23 조진수 7647
6061 우리들중 누군가가.. 2002-04-12 최은혜 76420
54535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2| 2010-08-29 김효재 7643
65122 그리스도論 / 성사 58 회 2011-09-27 김근식 7641
70863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 2012-06-01 노병규 7649
71631 우리나라 자동차 이름과 뜻 |2| 2012-07-14 원두식 7645
82458 시대의 변화 |2| 2014-07-16 유재천 7643
82480 당신과 나의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외 2편 / 이채시인 2014-07-20 이근욱 7641
84222 ♠ 따뜻한 편지-『아내의 만찬』 |3| 2015-03-17 김동식 7644
84644 중년에 사랑해버린 당신,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4-23 이근욱 7641
88113 이끼 2016-07-19 이상원 7640
89092 교부들의 금언 :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 |1| 2016-12-19 유웅열 7641
91446 사라진 요한의 제자 |2| 2018-01-14 신주영 7642
91983 서울발 베이징행 기차표는 과연 얼마일까? 2018-03-22 이바램 7640
91994 정전 65주년, 판문점에서 평화협정 서명식을! 2018-03-23 이바램 7640
92140 웃음은 기분을 맑게 합니다. 2018-04-04 유웅열 7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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