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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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091 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 |1| 2018-11-30 김현 7660
94101 어느 정도 자기가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2| 2018-12-01 김현 7663
95001 옳바른 체제 2019-04-17 유재천 7660
96277 ★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1| 2019-10-22 장병찬 7660
96879 ★★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2) |1| 2020-02-10 장병찬 7661
100440 † 영적순례 제13시간 - 아기 예수님의 첫 외출 속에서 / 교회 ... |1| 2021-12-18 장병찬 7660
101391 고맙습니다. 2022-09-22 이경숙 7660
101393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 앞에 ... |1| 2022-09-22 장병찬 7660
1528 안내를 부탁합니다.***펀글 2000-08-08 조진수 76523
8366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것 2003-03-16 박윤경 7656
31505 천상 혼인잔치에 다녀와서~(임영주 안나 수녀님 종신서원식) |9| 2007-11-23 류은아 7655
54081 삶의 자국...<얼굴> |1| 2010-08-09 김미자 7658
54535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2| 2010-08-29 김효재 7653
62057 비 내리는 날 입니다 |3| 2011-06-23 노병규 7654
68124 성지 : 갈릴리 : 갈릴리 호수 2012-01-13 노병규 7652
68686 무궁화 행진곡 |1| 2012-02-12 박명옥 7651
70863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 2012-06-01 노병규 7659
71631 우리나라 자동차 이름과 뜻 |2| 2012-07-14 원두식 7655
77299 며누리와 시어머니의 눈물겨운 감동이야기 2013-05-10 노병규 7655
82043 가위 바위 보..... 2014-05-18 윤기열 7651
82423 대단히 죄송합니다. (감자와 옥수수를 보내드립니다.) 2014-07-11 심경섭 7653
82501 강릉 바닷가 |1| 2014-07-24 신영학 7650
83082 ♡ 깨끗한 마음을 지니게 하소서- 『이해인 수녀님』 |1| 2014-10-26 한은숙 7652
84373 봄 속에서 |5| 2015-03-30 강태원 7652
84553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2| 2015-04-14 강헌모 7655
93962 아! 겨울인가요 |1| 2018-11-13 김학선 7651
93986 [영혼을 맑게] '대화가 통하지 않는 남편' 2018-11-15 이부영 7650
94031 계절이 우리에게 남기고 가는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1| 2018-11-21 김현 7650
94093 행복을 주는 사랑의 언어 |1| 2018-11-30 김현 7652
94535 내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라 |1| 2019-02-01 김현 7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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