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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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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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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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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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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86
(사랑을 나누어요) 수단 어린이를 위한 사랑음악회
|4|
2008-11-15
김지은
297
5
39988
듣게 하소서
|1|
2008-11-15
신옥순
415
5
39991
높은음자리
|1|
2008-11-15
신영학
456
5
39994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사랑합니다"
2008-11-15
노병규
368
5
39999
지혜의 책
2008-11-16
원근식
357
5
40000
사랑과 찬미가 흐르는 삶
|3|
2008-11-16
임숙향
404
5
40004
미워하는 고통...[전동기신부님]
2008-11-16
이미경
421
5
40017
*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
2008-11-17
김재기
617
5
40050
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을.......
|2|
2008-11-18
김경애
340
5
40051
십자가 위에는 구원약속과 사랑이
2008-11-18
김경애
292
5
40056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2008-11-18
박명옥
524
5
40064
늦가을의 수채화
2008-11-18
정순택
493
5
40077
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
2008-11-19
박명옥
660
5
40078
Re:감곡 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2008-11-19
박명옥
292
1
40080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2|
2008-11-19
신옥순
547
5
40093
우리함께 할 때 소중함을
2008-11-20
원근식
403
5
40098
죽여 주옵소서! -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11-20
노병규
483
5
40101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4|
2008-11-20
조용안
567
5
40110
포항 불영사 영상 파노라마.
|2|
2008-11-20
곽향달
276
5
40116
구입한 남편 팝니다.ㅎㅎㅎ
|3|
2008-11-20
신옥순
643
5
40133
가을 한 잔 주세요
2008-11-21
신옥순
440
5
40134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
|4|
2008-11-21
신옥순
587
5
40135
그대 삶의 주치의는 그대 자신입니다
|3|
2008-11-21
김경애
442
5
40136
겸손은 인격이다
|6|
2008-11-21
김지은
519
5
40141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2008-11-22
노병규
393
5
40146
[聖人]11월22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6|
2008-11-22
김지은
248
5
40150
福은 웃음을 타고 옵니다.
2008-11-22
신옥순
437
5
40151
행복을 나누어 드립니다.
|2|
2008-11-22
신옥순
443
5
40161
마음에 양식이 되는 좋은 글
|1|
2008-11-23
박명옥
436
5
40163
마음이 맑은 사람은
2008-11-23
원근식
484
5
40211
겨우 한 계절을
2008-11-25
노병규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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