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229 구겨진 종이 |1| 2008-11-25 김지은 4445
40236 *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 |8| 2008-11-26 김재기 1,2335
40241 커피 한 잔의 행복 |2| 2008-11-26 신옥순 6655
40266 돈으로 살 수 없는것 |3| 2008-11-27 윤기열 5605
40285 * 마음을 비우는 연습 * |3| 2008-11-28 김재기 1,3475
40287 (11/28일) -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 |3| 2008-11-28 김지은 2365
40294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알았습니다 |3| 2008-11-28 김경애 4565
40298 I Will Follow Him (`Sister Act` OST) ... |1| 2008-11-29 김경애 4365
40302 * 어딘가에 그 사람이 행복하다면 * |1| 2008-11-29 김재기 5065
40322 [전례]대림절(待臨節), 대림시기 |1| 2008-11-30 김지은 9975
40325 *♤눈속의 나그네♤* / 헤르만 헷세 2008-11-30 김미자 5855
40334 ♡º...가을과 겨울 사이에서...º♡ |1| 2008-11-30 마진수 3835
40335 오지여행 - 모로코 2008-11-30 노병규 4455
40340 마음의 향기 |3| 2008-12-01 노병규 5755
40360 남산골 한옥 마을 ② |2| 2008-12-01 유재천 3755
40363 내가 믿는 것 |2| 2008-12-02 원근식 4345
40365 *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 |1| 2008-12-02 김재기 5705
40415 "나"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 2008-12-04 노병규 6135
40417 돌아오지 못할 길 2008-12-04 조용안 5735
40419 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네 2008-12-04 조용안 5345
40460 12월의 기도 |3| 2008-12-06 김미자 5085
40463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1| 2008-12-06 조용안 4445
40476 과일 행상을 보며 /녹암 진장춘 |2| 2008-12-07 김순옥 3465
40480 내 사랑 '야콘' - 이원무 신부님 2008-12-07 노병규 3465
40490 강남 버스 터미날 주변 현장 모습 |2| 2008-12-07 유재천 3955
40491 세례를 받고서.....! |6| 2008-12-07 강애숙 3305
40505 [전례] 12월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3| 2008-12-08 김지은 3825
40517 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08-12-09 노병규 6385
40539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추구권 2008-12-10 신옥순 3325
40558 (12/11일) -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2| 2008-12-11 김지은 2765
82,909건 (646/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