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561 폭력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실 분 2008-12-11 신옥순 3745
40564 부족함 |1| 2008-12-11 김지은 4705
40571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없다 2008-12-12 원근식 3845
40580 *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 |1| 2008-12-12 김재기 6115
40587 가을 노래 |1| 2008-12-12 김정숙 3725
40597 나에게 인연된 모든 이들을... |1| 2008-12-13 원근식 3515
40600 입맞춤...[전동기신부님] |2| 2008-12-13 이미경 2605
40601 반딧불이...[전동기신부님] |2| 2008-12-13 이미경 2655
40607 우리를 구원하는 낯선 분 |2| 2008-12-13 신옥순 2855
40608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3| 2008-12-13 신옥순 3065
40625 광야에서 만나는 분 |2| 2008-12-14 신옥순 2185
40628 하루를 감동의 선물을 해 주는 사람 |1| 2008-12-14 조용안 5245
40636 시흥5동성당 첫 보좌신부님 첫미사집전 하시던 날 |6| 2008-12-14 황현옥 4495
40660 *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 |4| 2008-12-15 김재기 2,5445
40664 좋은친구 / 법정스님 |3| 2008-12-15 김지은 6415
40669 나누고 싶은 사랑 |1| 2008-12-15 노병규 5775
40674 뒤에서 안아 주고 싶은 사람 |2| 2008-12-16 신옥순 5325
40675 우리를 변화시키는 사랑의 기억 |2| 2008-12-16 신옥순 5065
40686 야생화 (우리나라) |4| 2008-12-16 박명옥 4595
40698 마음으로 만드는 얼굴 |1| 2008-12-17 원근식 5425
40701 알곡과 쭉정이 |1| 2008-12-17 노병규 4375
40708 아! 그대 있어 살맛난답니다 |1| 2008-12-17 신옥순 4005
40723 지금 남반구에는 / 쿡 아일랜드 cook Island 2008-12-17 노병규 3155
40734 Bridge Over Troubled Water / 험한 세상 다 ... 2008-12-18 노병규 5245
40736 곁에 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1| 2008-12-18 마진수 4985
40737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엠♣ 2008-12-18 마진수 5665
40753 * 행복한 당신을 위하여 * |3| 2008-12-19 김재기 1,1935
40755 삶의 한가운데로 내려오시는 분 |1| 2008-12-19 신옥순 4275
4075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4| 2008-12-19 신옥순 6705
40786 그 기쁨은 우리 삶의 주된 요소가 되어야 합니다. |1| 2008-12-20 김경애 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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