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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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138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가시관을 쓰신 ... |1| 2021-09-25 장병찬 7630
100442 † 영적순례 제15시간 -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과 광야에서 / 교 ... |1| 2021-12-20 장병찬 7630
101609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 떼밀려 키드론 ... |1| 2022-11-09 장병찬 7630
101811 ★★★† 제10일 -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동정 마리아] ... |1| 2022-12-15 장병찬 7630
3951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2001-06-28 송동옥 76223
38411 [서명] 계산하는 손님마다 서명받는 식당아줌마 2008-09-02 오성근 7621
67579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한잔 |2| 2011-12-21 노병규 7625
79306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2013-09-07 김영식 7624
81763 성서사십주간 반환점을 돌다. |2| 2014-04-12 강헌모 7622
82245 어머니 생각 |2| 2014-06-14 유해주 7623
82278 한강 공원, 여의도 2편 |2| 2014-06-19 유재천 7622
82387 믿음의 내공 2014-07-06 강헌모 7624
82668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6| 2014-08-23 김영민 7627
83102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 |1| 2014-10-28 강헌모 7621
86098 가을이 아름다운 건 2015-10-23 김현 7621
91987 젊음이 항상 지속 될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것을... |3| 2018-03-23 김현 7624
92116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1| 2018-04-02 이수열 7621
92652 [복음의 삶] 내 마음이 ‘흐르는 물’이 될 때가 맑아지리라. |1| 2018-05-28 이부영 7622
92663 성령, 곧 사랑의 숨결로 삶을 살고 있다. |1| 2018-05-29 유웅열 7621
92783 자신이 가지고 있던 분노를 통하여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1| 2018-06-11 김현 7623
93276 시간에게 약속하는 8가지 맹세 |3| 2018-08-09 김현 7621
95693 걸어라 그러면 내일이 기다려질 것이다. |3| 2019-08-10 유웅열 7623
95958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긴다 |1| 2019-09-14 김현 7622
98249 우물과 마음의 깊이 |1| 2020-11-03 김현 7622
101314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2022-09-03 이문섭 7620
102201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3-02-23 장병찬 7620
27354 ♣~ 내 귀는 레몬 빛 ~♣ |3| 2007-04-01 양춘식 7615
43213 좋은 아내, 나쁜 아내 감별법...^^ |2| 2009-04-25 이은숙 7612
70963 오늘은 친구에게 "저기...."라고 문자를 보내보세요 |2| 2012-06-07 노병규 7618
84181 ♪ 임진강에서 / 정호승 [낭송:채수덕] - |1| 2015-03-12 김동식 7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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