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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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894 박은종신부님을기억하는모임(33) 2000-04-04 정혜란 7547
9903     [RE:9894]진상규명 다음에는? 2000-04-04 곽일수 2179
9905     [RE:9894]박은종신부님한테 그렇게 배웠어요? 2000-04-04 백은희 2898
11601 김황식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며 ... 2000-06-15 정성용 7548
13954 ★ 다시 쓰는 가을 편지 』 2000-09-17 최미정 75437
20751 대주교가 통일교 신도가 되다니.. 2001-05-30 우명수 7545
21038        [RE:20780]공산당....이라 2001-06-08 이성훈 960
26136 명동성당 4기 문화강좌 안내*^^* 2001-11-07 명동성당 7540
26710 아름다운 기도(눈물없이 읽을수 없는) 2001-11-23 이요셉 75424
36178 一人之下 萬人之上 2002-07-15 김인식 75418
36260 개와 보신탕에 대한 상념 2002-07-18 지요하 7547
37027 [파라과이] 경복님의 글 잘봤습니다. 2002-08-08 이희경 7546
38457 공권력 투입까지 2002-09-11 김갑수 75430
40088 황미숙님의 글을 읽고-2 2002-10-09 박철규 75445
46349 곽일수님이야 말로 제정신이오? 2003-01-06 김안드레아 75418
46350     게시판을 어지럽힌 사람한테 물어보시오 2003-01-06 김안드레아 19111
58122 봉쇄 수녀원에서의 기도와 거리에서의 기도... 2003-10-23 구본중 75422
93638 긴 머리 소녀외 / 둘다섯 |2| 2006-01-09 노병규 7542
111136 하느님께서 저에게 베푸신 특별한 치유의 은총 |27| 2007-05-26 박여향 75415
123120 문전박대 성모님 |30| 2008-08-14 이성훈 7547
126900 교회가 부자 라는 걸 예전엔 몰랐지요. |12| 2008-11-09 김형운 7541
140539 군종주일 - 군종신부 - 사제직분 |8| 2009-09-25 이성훈 75423
187658 베드로의 인간적 성격... |2| 2012-05-26 이은봉 7540
196530 예수님의 30세 이전 행적이 별로 드러나지 않은 이유 |2| 2013-03-12 변성재 7540
199153 주님, 헤아려 주소서. |41| 2013-07-05 이윤석 7540
199178     Re:이윤석님의 글에 공감은 하지만.. |1| 2013-07-06 안현신 2370
199167     Re:주님, 헤아려 주소서. |2| 2013-07-06 강칠등 2650
199162     저에게 돌을 던져주십시요 |2| 2013-07-06 류태선 3280
203357 북녘 땅 순교자님들이시여 영원히 기억되소서!!! |2| 2014-01-14 김남희 75410
203446 하늘을 보며 울고 있습니다. |4| 2014-01-17 최경남 7542
204554 오늘은 재의 수요일 2014-03-05 소순태 7543
205289 교황님: 부활의 기쁨을 우리 마음과 우리 삶에 새기도록 합시다! |1| 2014-04-22 김정숙 7541
206896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 2014-08-02 주병순 7541
209100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2015-06-22 주병순 7544
209942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11-27 손재수 7540
210215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 2016-01-24 주병순 7542
211011 (함께 생각) 교황. 일상의 성인들과 순교자들이 교회를 이끈다 2016-07-17 이부영 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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