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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0788	고슴도치 사랑...[전동기신부님]	2008-12-20	이미경	333	5
40792	12월의 모든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은 성탄 카드 ...... \|3\|	2008-12-20	김경애	564	5
4079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08-12-20	이용성	350	5
40799	바보는 그 것도 모르고 \|2\|	2008-12-21	이영형	471	5
40811	동심으로 그려본 성탄의 기쁨 \|3\|	2008-12-21	임숙향	445	5
40862	엄마,저는요 \|1\|	2008-12-23	김정현	345	5
40870	예수 성탄 대축일(12/24) -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 ... \|2\|	2008-12-24	김지은	300	5
40885	♧ 즐거운 성탄절 새해에 福 많이받으세요 ♧ \|3\|	2008-12-24	박명옥	960	5
40888	성탄절 칸타타 Chore (합창곡) \|1\|	2008-12-24	노병규	382	5
40899	기도하는 손 \|5\|	2008-12-25	노병규	502	5
40932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 동목 지소영 \|3\|	2008-12-27	원근식	430	5
40933	삶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2\|	2008-12-27	노병규	454	5
40934	사랑의 향기 \|2\|	2008-12-27	신옥순	428	5
40954	나의 잣대로 남을 재지 마라 \|4\|	2008-12-28	원근식	524	5
40956	환상의 섬! - 정대영 신부님 \|2\|	2008-12-28	노병규	523	5
40964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3)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28	노병규	572	5
40968	두 친구 \|3\|	2008-12-28	노병규	599	5
40978	* 오늘처럼 눈오는 날에 * \|3\|	2008-12-29	김재기	559	5
40991	황혼의 멋진 삶 \|1\|	2008-12-30	원근식	529	5
40992	◑한 해를 보내는 마음의 기도... \|2\|	2008-12-30	김동원	588	5
40993	'돈 단지' 끌어안고 죽은 남자 (5) - 오기순 신부님 \|2\|	2008-12-30	노병규	499	5
41007	저무는 이 한 해에도/이 해인 수녀 \|5\|	2008-12-31	원근식	489	5
41009	근하신년 !!! \|5\|	2008-12-31	노병규	618	5
41039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	2009-01-01	조용안	636	5
41040	(시) 기축년 새해다 \|2\|	2009-01-01	신성수	536	5
41056	인생이라는 난로 \|2\|	2009-01-02	노병규	987	5
41068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 이 해인 수녀님 \|5\|	2009-01-02	김경애	464	5
41093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1\|	2009-01-04	연윤경	652	5
41098	새배 드려요 69세 된 엣날 처녀가 우리모두에게 꼭필요한 생활말씀 ... \|2\|	2009-01-05	김서순	400	5
41100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7\|	2009-01-05	신옥순	56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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