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3일 (목)
(녹)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503 혼자 주무시는 신부님이 걱정이 되어서..... 2019-03-24 강만연 1,8220
128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29) 2019-03-29 김중애 1,8224
140909 2020년 9월 21일 월요일[(홍)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 ... 2020-09-21 김중애 1,8220
146840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 2021-05-15 김중애 1,8220
1157 해방 2000-01-06 김용식 1,8213
1558 희망의 나라로~ 2000-09-22 최요셉 1,82112
2179 기도와 순교(11) 2001-04-17 김건중 1,8214
502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려움을 넘어라 |7| 2009-10-29 김현아 1,82121
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관상과 활동-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5| 2017-02-04 김명준 1,8218
111176 *▶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 († 사순 제5주일 ... |1| 2017-04-01 김동식 1,8212
117325 1.4.기도.“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것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 ... |1| 2018-01-04 송문숙 1,8210
120780 가톨릭기본교리(42-4 새롭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계명) 2018-05-29 김중애 1,8210
122037 2018년 7월 17일(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 ... 2018-07-17 김중애 1,8210
122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21) |1| 2018-07-21 김중애 1,8216
122299 7.30.순리가 지배 하는 곳-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7-30 송문숙 1,8214
123848 ★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1| 2018-09-29 장병찬 1,8210
124493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1| 2018-10-25 최원석 1,8211
124972 11.9.라떼라노 대 성전 봉헌 축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 ... |1| 2018-11-09 송문숙 1,8210
126263 예수 성탄 대축일 |10| 2018-12-25 조재형 1,8218
1342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1주간 수요일) ... |2| 2019-12-03 김동식 1,8210
13451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 ... |2| 2019-12-12 김동식 1,8210
136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7) 2020-02-17 김중애 1,8218
137620 복음 선포의 삶 -예수님을 알아가는 참공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0-04-18 김명준 1,8219
138244 ★ 우리의 엄마 - 1개 대대를 개종시킨 성모 마리아 |1| 2020-05-14 장병찬 1,8211
139721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2020-07-26 김중애 1,8212
139877 <하늘 길 기도 (2397) ‘20.8.4.화.> 2020-08-03 김명준 1,8211
140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8.24) 2020-08-24 김중애 1,8216
14209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기적이니까 피조물이다 |3| 2020-11-11 김현아 1,8214
145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11) 2021-03-11 김중애 1,8214
146040 4.12.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 양주 올리베따 ... 2021-04-12 송문숙 1,8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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