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119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1| 2009-01-06 조용안 5815
41136 님 오시니 |4| 2009-01-06 신영학 6135
41137 ◑한 여자의 마음... |5| 2009-01-06 김동원 2,4665
41157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2| 2009-01-07 노병규 5265
41158 해돋이 |1| 2009-01-07 정순택 4455
41162 영원한 것은 없다. -법정- 2009-01-07 황현옥 5985
41164 일년을 시작할 때는 |2| 2009-01-08 노병규 2,5075
41170 *아내들이 뽑은 베스트 남편 * |2| 2009-01-08 박명옥 2,4835
41173 홀로 있음은 고독이 아니다 |1| 2009-01-08 조용안 4435
41178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2009-01-08 마진수 4545
41179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2009-01-08 마진수 4135
41182 새해의 작은 소망 2009-01-09 원근식 4865
41201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2009-01-10 조용안 5105
41205 구노의 '아베 마리아' |2| 2009-01-10 신옥순 4525
41211 양양 휴휴암을 다녀왔습니다. |4| 2009-01-10 유재천 3045
41215 가장 먼저 당신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2009-01-11 조용안 4505
41216 물은 선물이다 |2| 2009-01-11 신옥순 3145
41248 한해를 돌아보는 길 위에서 |1| 2009-01-12 원근식 3245
41258 사랑은 단번에 승부를 내는 복권이 아니랍니다 2009-01-12 조용안 3795
41261 [올바른 교회상식] 특전미사 |5| 2009-01-12 노병규 5155
41263 두 수사 이야기...[전동기신부님] |1| 2009-01-12 이미경 5715
41294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1| 2009-01-13 조용안 5765
41312 사랑을 가지고 가는 |1| 2009-01-14 조용안 4345
41316 구정모 신부님의 "마흔에 떠난 사십 일간의 기도 여행" 2009-01-14 정광원 3665
41334 목적없이 사는 일은 방황이다 |1| 2009-01-14 조용안 4345
41335 가장 훌륭한 지혜는 친절함과 겸허함이다 |2| 2009-01-14 조용안 4745
41347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1| 2009-01-15 원근식 4815
41361 구정모신부님의 "일상 속의 부활 체험" 2009-01-15 정광원 4705
41387 행복한 원망 |1| 2009-01-16 노병규 4545
41397 돌아다 보면 2009-01-17 조용안 5675
82,908건 (649/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