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395 비오는 날의 긴 그리움 2010-07-17 김영식 36515
53630 헤르만 헤세의 " 향수 " 2010-07-25 김미자 45815
62135 죽을 때 후회하는 세가지 |18| 2011-06-26 김미자 2,56515
62224 소나기 / 어느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10| 2011-06-30 김미자 2,43315
62541 "톤즈"라는 의미를 생각하며 |10| 2011-07-12 김미자 59415
64347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7| 2011-09-06 김미자 54515
65340 잘 웃는 사람이 되는 비결 |10| 2011-10-03 김미자 50615
81119 인생=더하기와 빼기 |11| 2014-02-03 원두식 1,38815
81128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10| 2014-02-04 원두식 1,26615
82684 작은일에 정성을 다하면|┗도반신부님 이야기 |4| 2014-08-25 강헌모 2,51015
82943 명동성당 연령회가 문제였지 다른 성당은 거의 문제가 없다는걸 알게 ... |4| 2014-10-07 류태선 2,53815
83262 국숫집 할머니의 따뜻한 나눔 |5| 2014-11-19 김영식 2,55815
83716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교만과 겸손 / 소록도성당 강길웅신부님 |4| 2015-01-19 김현 2,63015
84042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8| 2015-02-26 원두식 2,52015
84043 평생 최고의 선생님 |2| 2015-02-26 강헌모 2,49615
84896 ▷ 유태인의 아기 목욕 기도문 |7| 2015-06-02 원두식 2,92615
84926 사제 그 이상이신 변호사님이 계십니다. |4| 2015-06-07 류태선 2,52915
84993 ♣ 며느리와 시어머니 / 수기공모 大賞글 |1| 2015-06-17 김현 2,45015
85061 청담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명동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너무도 다른 |4| 2015-06-25 류태선 3,31715
85062     Re:청담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명동성당 연령회 봉사자와 너무도 다 ... |2| 2015-06-25 정명숙 9504
85233 독학으로 의대합격한 청년 |4| 2015-07-13 김영식 2,60015
85357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올리는 글 |6| 2015-07-26 김영식 2,58915
85885 어느 훌륭한 판사의 따뜻한 이야기 |7| 2015-09-28 김영식 2,66715
86276 "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 |3| 2015-11-13 김현 2,57815
86662 젊은이, 빌려주는 거야.!! |3| 2016-01-02 김영식 2,70715
86763 거절당한 것만도 1008번, 그리고 성공한 노인 |2| 2016-01-16 김영식 2,57115
86764 ▷ 멋진 거래 |6| 2016-01-17 원두식 2,59715
86832 신부님의 눈물 |3| 2016-01-27 김현 2,51915
86948 ▷ 이것이 夫婦다 |7| 2016-02-14 원두식 2,23015
116 사랑의 향기 그윽한 날들을 위하여 1998-10-13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48614
179 당신은 대답할 수 있나요? 1998-11-25 서정숙 5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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