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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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9 이발소에 간 외국인 1999-07-09 곽일수 1,9149
9235 웃긴 실화 모음 2010-10-07 노병규 1,9145
12220 남편이 제대로 못박아요 2019-07-18 권대성 1,9140
11209 여자들이 승질나면^^ 2013-04-26 노병규 1,9133
8618 어떤 밥상을 받고 싶으슈? ㅋㅋㅋ |3| 2010-01-19 노병규 1,9124
2128 금연 2002-05-13 김기형 1,9121
10778 뛰는 주교님 ,나는 보좌신부님 2012-07-26 노병규 1,9122
8416 유머 모음 2009-05-07 최진국 1,9112
456 흑인 여자와 백인여자.. 1999-06-21 paul kim 1,91110
11331 물고기가 만들어낸 미스터리 2013-09-05 허정이 1,9110
10969 소보로와 곰보빵 |2| 2012-11-19 노병규 1,9116
10606 어느 대학 강의실에서.. 2012-03-19 노병규 1,9103
10598 네 눈이 몇이야? |3| 2012-03-15 노병규 1,9106
8933 넌센스 퀴즈 |1| 2010-07-11 노병규 1,9100
12534 중국 할머니 절도 스킬 2021-08-09 김영환 1,9100
12067 하느님,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 2018-02-09 이부영 1,9100
10723 인생이 별거드냐? 근심은 내다버려 |1| 2012-06-17 노병규 1,9092
10172 신부님 제의색이 보라색인 이유? 2011-08-08 노병규 1,9093
10437 까불지마~웃끼지마 |1| 2011-11-23 노병규 1,9091
10939 누님, 저 왔습니다 2012-10-29 노병규 1,9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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