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3 고해성사 2010-04-11 김근식 1,8383
2252 안식일에 벳자타 못에서 이루어진 중풍병자 치유 2021-03-15 김대군 1,8380
2538 열정 2001-07-08 이수기 1,8373
3422 먼저 도착한 것 2002-03-21 문종운 1,8379
3495 길에서 만난 그분! 2002-04-04 오상선 1,83713
40543 성녀 실비아 축일 11월 3일 |1| 2008-11-03 박명옥 1,8371
104211 †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요한19,25-27) 2016-05-08 윤태열 1,8370
11457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성모님 탄생 축일 ... 2017-09-08 김중애 1,8371
118559 2.25.♡♡♡아름다움을 지키는 것-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25 송문숙 1,8373
124018 ♥10월6일(토) 주님만이 삶의 전부였던 聖女 프란치스카 님 |1| 2018-10-05 정태욱 1,8371
12408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7. 성철스님을 ... |1| 2018-10-08 김시연 1,8372
1242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18-2 어린이들에게서 위안을 받으신 예수) 2018-10-14 김중애 1,8371
12482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0.내 맡김의 ... |1| 2018-11-05 김시연 1,8371
125545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 2018-11-28 최원석 1,8371
127691 목자들이 가장 먼저 예수님을 뵙다 |2| 2019-02-18 이정임 1,8370
128153 3.10.유혹을 물리치는 방법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3-10 송문숙 1,8375
131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1) 2019-08-11 김중애 1,8375
134293 완전한 애덕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2) 2019-12-03 김중애 1,8371
138729 ★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 2020-06-05 장병찬 1,8370
13985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 |2| 2020-08-02 김동식 1,8371
140622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마태 1 ... 2020-09-08 김종업 1,8370
140683 <하늘 길 기도 (2435) ’20.9.11.금.> |1| 2020-09-11 김명준 1,8372
144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4) 2021-02-24 김중애 1,8372
145563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간 토요일) ... |2| 2021-03-26 김동식 1,8370
145923 참 아름다운 삶 -예닮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3| 2021-04-07 김명준 1,8377
145969 [교황님미사강론]파스카 성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강론[20 ... 2021-04-09 정진영 1,8370
14628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속한 세상은 내가 먹 ... |1| 2021-04-22 김백봉 1,8373
146938 <마치지 못한 용서> 2021-05-19 방진선 1,8370
154954 나를 아버지 손에서 빼앗아 갈 자 아무도 없다. (요한10,27 ... |1| 2022-05-08 김종업로마노 1,8371
1927 제 지친 영육을 위한 기도... |3| 2015-10-16 김상원 1,8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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