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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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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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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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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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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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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3
자기성찰
2004-04-28
박용귀
1,758
9
6961
♣야곱의 우물을 나르며..(마무리)♣
2004-04-30
조영숙
1,325
9
6975
복음산책(부활 제4주일)
2004-05-02
박상대
1,277
9
6983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
2004-05-03
박영희
1,469
9
7006
추락하는 날개에 더 강한 힘을
2004-05-07
이봉순
1,302
9
7058
복음산책(성 마티아 사도)
2004-05-14
박상대
1,859
9
7091
계속되는 그리스도의 사명
2004-05-20
이한기
1,598
9
7113
뻥치는 아이의 말
2004-05-25
문종운
1,498
9
7118
사랑과 생기와 힘의 불이 타고 있음을
2004-05-26
박영희
1,316
9
7126
애정이 깃든 보호와 격려의 체험으로
2004-05-27
박영희
1,427
9
7154
방문이 성모님의 겸손?
2004-05-31
문종운
1,496
9
7165
복음산책(연중9주간 수요일)
|1|
2004-06-02
박상대
1,461
9
7209
분노는 만병의 근원
|1|
2004-06-10
박용귀
1,516
9
7219
편견
2004-06-11
박용귀
1,754
9
7238
잔소리가 심한 부모
2004-06-13
박용귀
1,706
9
7239
찰밥
|2|
2004-06-13
최경숙
1,044
9
7260
십계명의 응용 : 자선·기도·단식
2004-06-16
박상대
2,014
9
7267
예수님의 편지
|8|
2004-06-16
박운헌
1,629
9
7272
사오정 콤플렉스
2004-06-17
박용귀
1,584
9
7295
사랑의 삼위일체
2004-06-20
박용귀
1,504
9
7300
성 알로이시오 - 판단은 하느님의 몫이다.
2004-06-21
박상대
1,185
9
7362
거짓말 2
2004-06-30
박용귀
1,176
9
7389
도반신부님 구약성서 강의
2004-07-03
박용귀
1,498
9
7414
유다의 성소
2004-07-07
박용귀
1,478
9
7456
(복음산책) 평화대신 칼 : 무엇에 쓰시려는가?
|1|
2004-07-12
박상대
1,287
9
7502
산에서
2004-07-18
박용귀
1,090
9
7569
백인대장
2004-07-26
박용귀
1,418
9
7584
(복음산책) 보물과 진주에 비유되는 하느님의 나라
|1|
2004-07-27
박상대
1,061
9
7595
"사랑이 드러나는 모습"(7/29)
|2|
2004-07-28
이철희
1,171
9
7596
행님요
2004-07-29
박용귀
1,35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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