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151 차에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이유 2004-05-30 문종운 1,84915
5136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영적 무관심과 영적 고집 |7| 2009-12-11 김현아 1,84926
110503 성소의 축복 -“나를 따라라.”- |1| 2017-03-04 김명준 1,8497
114686 9.13.♡♡♡참 행복.- 반영억 라파엘신부. . |2| 2017-09-13 송문숙 1,8494
117599 1.15.♡♡♡우리 삶이 새 부대가 되려면.~ 반영억 라파엘 신부 2018-01-15 송문숙 1,8493
118834 가톨릭기본교리(27-7 조선교구 설정) 2018-03-08 김중애 1,8490
120110 ■ 불안 해소는 참 믿음에서 / 부활 제5주일(이민의 날) |1| 2018-04-29 박윤식 1,8493
12128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1주간 수요 ... |1| 2018-06-19 김동식 1,8492
123542 9.18.합당한 두려움으로 거듭태어나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9-18 송문숙 1,8492
123674 ★ 사탄의 명품-낙심 |1| 2018-09-23 장병찬 1,8490
1245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51) ’18 ... 2018-10-28 김명준 1,8492
125842 인생 광야 여정 -주님의 길을 마련합시다, 주님의 길이 됩시다- ... |2| 2018-12-09 김명준 1,8499
129290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2019-04-25 김중애 1,8490
1300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31) |1| 2019-05-31 김중애 1,8495
132955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12| 2019-10-03 조재형 1,84912
1347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3) 2019-12-23 김중애 1,8497
135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0) 2020-02-10 김중애 1,8497
136483 ★★ (2)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소죄(小罪)에 대해. 은총과 ... |1| 2020-03-03 장병찬 1,8491
139592 우리 마음의 하느님 2020-07-19 김중애 1,8492
13979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6.미저리(mi ... |2| 2020-07-30 김은경 1,8491
140108 영적 승리와 축복의 원천 -찬미, 겸손, 우정-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8-15 김명준 1,8498
141297 10.9.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양 ... 2020-10-09 송문숙 1,8491
14391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훌륭한 리더는 조직체계를 만 ... |4| 2021-01-21 김현아 1,8495
146831 부활 제6주간 토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021-05-14 김대군 1,8490
149 작은아이 초등학교 보내면서 |3| 2012-02-05 김은정 1,8493
2367 친구(62) 2001-06-07 김건중 1,8488
3212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2002-01-30 상지종 1,84818
3570 시궁창에서 찾은 예수님 2002-04-17 최원석 1,8487
4362 동네 사람들의 심심풀이 2002-12-22 양승국 1,84824
5010 겸손한 자는 사랑을 받습니다 2003-06-18 정병환 1,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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