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140 어느 여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5| 2014-05-31 윤기열 2,51710
82139 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한 글... |3| 2014-05-31 윤기열 2,5246
82138 젊게 사는 법 |4| 2014-05-31 김영식 2,4766
82137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3| 2014-05-31 강헌모 2,4892
82136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2| 2014-05-31 강헌모 2,4861
82135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3| 2014-05-31 김현 2,5442
82134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4| 2014-05-31 원두식 2,54910
82133 남한산성 나들이, 사찰편 |2| 2014-05-30 유재천 6733
82132 [명동성당 5월 축제 ] 극단목화 사람 공연 2014-05-30 박진영 7802
82131 6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4-05-30 이근욱 5981
82130 좁쌀 영감|┗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5-30 강헌모 2,5765
82129 통영 미륵산 -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2014-05-30 강헌모 2,5881
82128 미는 결래질과 당기는 걸래질 /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 |1| 2014-05-30 원두식 2,4656
82127 ‘평화의 소녀상’ 할머니들께 큰절 올렸습니다 |4| 2014-05-29 지요하 2,5086
82125 아침처럼 |1| 2014-05-29 강헌모 7533
82124 6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4-05-29 이근욱 7030
82123 우리가 살아가면서.....아름다운 강산 |2| 2014-05-29 김영식 7013
82122 신앙의 신비 |2| 2014-05-29 강헌모 7804
82121 르하브암이 자신을 낮추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2역대 12 ... |1| 2014-05-29 강헌모 5111
82120 세익스피어가 존경한 사람 |2| 2014-05-29 원두식 2,6136
82119 한송이의 난초가 온산을 향기롭게 하듯 |2| 2014-05-29 김현 2,5465
82118 남한산선 나들이, 2편 2014-05-28 유재천 8633
82116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 이채시인 |2| 2014-05-28 이근욱 6771
82115 성령의선물 |4| 2014-05-28 강헌모 2,4786
82114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2역대 6, 36) |2| 2014-05-28 강헌모 7173
82112 크림빵 50년 (옛날생각을하면서) |2| 2014-05-28 원두식 2,6018
82111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05-27 이근욱 7290
82110 그러자 다윗이 가드에게 말하였다.“괴롭기 그지 없구려. ..... ... |1| 2014-05-27 강헌모 5531
82109 눈쌀 찌푸리지 않고 웃는 얼굴로 기저기를 갈아주는 여대생 존경합니 ... |4| 2014-05-27 류태선 2,5008
82108 남한산성 나들이, 1편 |2| 2014-05-27 유재천 2,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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