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39682 |
2020년 7월 24일[(녹)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
2020-07-24 |
김중애 |
1,814 | 0 |
| 139756 |
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
|
2020-07-28 |
김중애 |
1,814 | 1 |
| 141464 |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2020-10-16 |
이부영 |
1,814 | 0 |
| 2252 |
안식일에 벳자타 못에서 이루어진 중풍병자 치유
|
2021-03-15 |
김대군 |
1,814 | 0 |
| 3043 |
족보에 담긴 뜻은?
|
2001-12-17 |
이인옥 |
1,813 | 9 |
| 113771 |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1|
|
2017-08-10 |
김중애 |
1,813 | 1 |
| 118373 |
2/17♣.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
|
2018-02-17 |
신미숙 |
1,813 | 5 |
| 120294 |
서로 사랑하여라
|1|
|
2018-05-06 |
최원석 |
1,813 | 1 |
| 121049 |
가톨릭기본교리(44-6 완성될 나라)
|
2018-06-10 |
김중애 |
1,813 | 1 |
| 124144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34) ’18 ...
|1|
|
2018-10-11 |
김명준 |
1,813 | 3 |
| 125149 |
비오신부와 묵주기도
|
2018-11-15 |
김철빈 |
1,813 | 2 |
| 130209 |
겸손의 덕
|
2019-06-05 |
김중애 |
1,813 | 2 |
| 130594 |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1|
|
2019-06-24 |
최원석 |
1,813 | 1 |
| 138233 |
★ 성모님의 믿음
|1|
|
2020-05-13 |
장병찬 |
1,813 | 1 |
| 138411 |
5.22.“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 ...
|1|
|
2020-05-22 |
송문숙 |
1,813 | 3 |
| 139269 |
분별의 지혜 -예수님의 사랑과 시야를 지녀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
2020-07-04 |
김명준 |
1,813 | 8 |
| 139662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2020-07-23 |
김명준 |
1,813 | 2 |
| 139889 |
홍수
|
2020-08-04 |
이정임 |
1,813 | 3 |
| 140155 |
스트레스와 영적체험.
|
2020-08-17 |
김중애 |
1,813 | 2 |
| 140191 |
착한 목자 영성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어라”- 이 ...
|2|
|
2020-08-19 |
김명준 |
1,813 | 7 |
| 141362 |
‘혼인 예복도 갖추지 않고 어떻게 여기 들어왔나?’ (마태 22, ...
|
2020-10-11 |
김종업 |
1,813 | 0 |
| 145248 |
참 기쁨과 행복의 삶 -바라보라, 감사하라, 나아가라- 이수철 ...
|2|
|
2021-03-14 |
김명준 |
1,813 | 5 |
| 145584 |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
2021-03-27 |
김중애 |
1,813 | 2 |
| 146741 |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 (요한16,12-15)
|
2021-05-12 |
김종업 |
1,813 | 0 |
| 152396 |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10|
|
2022-01-20 |
조재형 |
1,813 | 13 |
| 157 |
어머니의 기도...[완결] 그리움들
|
2001-04-10 |
이재경 |
1,813 | 5 |
| 2676 |
"용서"
|
2001-08-16 |
박미라 |
1,812 | 9 |
| 2958 |
어디쯤 가고 있을까?
|
2001-11-20 |
이인옥 |
1,812 | 3 |
| 5810 |
28세 청년의 소망
|
2003-10-27 |
이봉순 |
1,812 | 26 |
| 6099 |
속사랑- 포이동 성당에서
|
2003-12-11 |
배순영 |
1,812 | 10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