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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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6638 진짜 친구는 자신이 당신옆에 있어주기를 바라지요 |1| 2019-12-18 김현 7522
98757 ??????????? 2021-01-09 이경숙 7520
100114 기도 2021-09-20 이경숙 7520
101807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12-14 장병찬 7520
101950 † 14. 성전에서의 경외심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시지] |1| 2023-01-10 장병찬 7520
61378 ♣ 겸손은 모든 미덕의 근본입니다 ♣ |6| 2011-05-22 김현 7513
70055 늙어서 편히 살기 |2| 2012-04-22 김영식 7513
82011 파티마의 성모 발현 기념일 |2| 2014-05-13 김근식 7511
82675 둥글게 사는 사람 |1| 2014-08-24 강헌모 7512
82747 가을의 문턱에서 |1| 2014-09-04 유해주 7511
83388 ☆그의 마음은...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07 이미경 7513
84676 ♠ 따뜻한 편지-『이 땅의 아이들이 왜 떨어야 합니까?』 |3| 2015-04-28 김동식 7513
87016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등 동영상 낭송시 2편 / 이 ... |1| 2016-02-19 이근욱 7510
92904 미국 사는 이야기 - 나는 국수주의자 |1| 2018-06-25 김학선 7510
94204 진정한 사랑은 2018-12-15 이부영 7510
95009 자유......모래성 2019-04-18 이경숙 7510
95887 어린 생명 |2| 2019-08-31 이경숙 7511
100558 †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뜻으로 바치는 기도의 열매 - [하느 ... |1| 2022-01-30 장병찬 7510
100560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1-30 장병찬 7510
101476 존경과 사랑 2022-10-13 이경숙 7510
101835 ★★★† 86.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 ... |1| 2022-12-22 장병찬 7510
67299 의사 신부의 ‘거룩한 우울증’ |4| 2011-12-08 노병규 7507
81958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2| 2014-05-06 강헌모 7502
82391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칭찬하라 |3| 2014-07-07 강헌모 7501
82636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2| 2014-08-19 김현 7502
82893 황혼의 마이 웨이 |5| 2014-09-30 유재천 7501
83154 가나다의 사랑 |1| 2014-11-04 원근식 7503
86182 ☆좋은 친구가...Fr.전동기 유스티노 2015-11-01 이미경 7504
86567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1| 2015-12-21 김현 7501
91995 피로는 가장 좋은 베개이다 2018-03-23 허정이 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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