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1334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11-25 이은숙 1,8335
49259 ♡ 삶의 자리 에서...(글쓴이 : 일곱천사) ♡ 2009-09-20 이부영 1,8331
109245 1.8."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 하였다 - 파주올리베따노 ... |1| 2017-01-08 송문숙 1,8332
111263 *▶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 († 사순 제5주간 ... |1| 2017-04-05 김동식 1,8330
116642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31 2017-12-06 김중애 1,8330
11993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내가 받은 성소에 충실하자!) |1| 2018-04-22 김중애 1,8331
1202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04) 2018-05-04 김중애 1,8334
120780 가톨릭기본교리(42-4 새롭고 완전한 그리스도의 계명) 2018-05-29 김중애 1,8330
121030 빈마음 그것은 삶의 완성입니다. |1| 2018-06-09 김중애 1,8331
121796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1| 2018-07-08 최원석 1,8331
122048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 |2| 2018-07-18 김리다 1,8332
122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21) |1| 2018-07-21 김중애 1,8336
122586 2018년 8월 12일 주일(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 ... 2018-08-12 김중애 1,8330
123969 ★ 죄에 문에 넘어지는 인생들 |1| 2018-10-04 장병찬 1,8330
1239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27) ’18 ... 2018-10-04 김명준 1,8330
124493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1| 2018-10-25 최원석 1,8331
125256 행복을 선택하세요.. 2018-11-18 김중애 1,8331
12535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외적인 눈과 내적인 눈의 양 ... |2| 2018-11-21 김현아 1,8332
12669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공현 후 금요일 ... |2| 2019-01-10 김동식 1,8332
126749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99% 마음 굳혀 / 신원식 장군 |3| 2019-01-12 하경희 1,8337
12767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11| 2019-02-18 조재형 1,83312
127909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2| 2019-02-27 최원석 1,8333
12819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화요일 ... |1| 2019-03-11 김동식 1,8331
130188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2019-06-04 김중애 1,8333
131676 ★ 기도의 밀물 |1| 2019-08-13 장병찬 1,8330
13416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4주간 목요일)『 ... |1| 2019-11-27 김동식 1,8332
135322 기도와 삶 -기도가 답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3| 2020-01-15 김명준 1,8337
137029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오!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3| 2020-03-25 정민선 1,8333
138025 ★★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김보록 신부) |1| 2020-05-05 장병찬 1,8331
138087 ★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김보록 신부) |1| 2020-05-08 장병찬 1,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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