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 (토)
(자) 12월 20일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893 황혼의 마이 웨이 |5| 2014-09-30 유재천 7501
83154 가나다의 사랑 |1| 2014-11-04 원근식 7503
86182 ☆좋은 친구가...Fr.전동기 유스티노 2015-11-01 이미경 7504
86567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1| 2015-12-21 김현 7501
91995 피로는 가장 좋은 베개이다 2018-03-23 허정이 7500
92176 [복음의 삶] '금맥보다 중요한 것이 인맥이다.’ 2018-04-08 이부영 7500
94263 혜민스님의 좋은 말씀 2018-12-23 이부영 7500
94486 인간 관계 |1| 2019-01-23 유웅열 7500
96571 혼자서 즐기는 시간도 가져라! |2| 2019-12-06 유웅열 7501
98227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댓글(모임방) |1| 2020-10-31 조기남 7500
98606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20-12-21 이부영 7500
98714 나이를 잊은 그대에게 |1| 2021-01-05 김현 7502
99056 ★예수님이 주교에게 - 그들은 용기가 없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1-02-14 장병찬 7500
100574 †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 [하느 ... |1| 2022-02-05 장병찬 7500
5438 비워 둔 아랫목 2002-01-10 최은혜 74922
34808 성토요일과 부활성야 |3| 2008-03-22 김미자 7498
48473 여행길에서 2010-01-16 김효재 7491
55663 어느 어린 천사의 눈물 겨운 글 <실화> |7| 2010-10-15 김영식 7497
63799 그리스도論/ 성사 53 회 2011-08-21 김근식 7491
75646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2013-02-13 노병규 7492
78835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2013-08-08 원두식 7492
81789 야베츠는 자기 형제들보다 존경을 받았다. 그의 어머니는...... ... |1| 2014-04-16 강헌모 7490
82170 관리자의 자격 2014-06-04 원두식 7498
82320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1| 2014-06-25 이근욱 7491
82413 볍씨 하나씩 품고 |3| 2014-07-10 황금숙 7493
83677 내가 벌써 중년인가 / 이채시인 |2| 2015-01-14 이근욱 7492
83873 러브레터 / 최경자 |2| 2015-02-09 강태원 7494
84166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외 2편 / 이채시인 |1| 2015-03-10 이근욱 7490
84854 ☆운명과 의지...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05-24 이미경 7493
85237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1역대 16, 29) |1| 2015-07-14 강헌모 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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