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수)
(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1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07) 2020-10-07 김중애 1,8442
141281 어머니보다 할머니 추억이 더 진한 까닭 - 윤경재 요셉 2020-10-08 윤경재 1,8441
141600 열망 2020-10-22 김중애 1,8441
14454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표징은 영광에서 시 ... |3| 2021-02-14 김현아 1,8446
146220 성령께대한 신뢰 2021-04-20 김중애 1,8441
15011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혼인하지 않으면 하늘 나라 들 ... |2| 2021-10-02 김백봉 1,8442
151064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7| 2021-11-18 조재형 1,84412
153226 연중 제6주간 금요일 |7| 2022-02-17 조재형 1,84412
154458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 2022-04-15 박영희 1,8441
154954 나를 아버지 손에서 빼앗아 갈 자 아무도 없다. (요한10,27 ... |1| 2022-05-08 김종업로마노 1,8441
1767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2014-04-29 이재승 1,8442
1768     Re: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2014-05-01 이재승 1,1450
2060 20 03 04 (수) 하느님의 뜻은 조물들 안에 활동적 생명줌 ... 2020-03-28 한영구 1,8440
2442 참 기쁨(75) 2001-06-20 김건중 1,8436
2671 "마음의 껍질을 벗기는 할례" 2001-08-13 박미라 1,8435
2750 사랑하는 어머니께(마리아 탄신 축일) 2001-09-08 상지종 1,8438
3587 나는 누구인가? 2002-04-20 김태범 1,8438
3899 어느 글쟁이의 소원 2002-08-02 이풀잎 1,8439
4233 꼼수 2002-11-07 양승국 1,84319
90502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이를 위한 기도. |1| 2014-07-19 유웅열 1,8432
110761 인디언의 포틀래치 풍습 - 윤경재 요셉 |14| 2017-03-16 윤경재 1,84311
117222 12.31. 성가정 축일.-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1| 2017-12-31 송문숙 1,8430
119191 ■ 확실한 믿음으로 그분 사랑과 평화를 /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18-03-23 박윤식 1,8430
122212 7.26.하느님과 그분의 사랑을 가진사람-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7-26 송문숙 1,8434
123464 ■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 ... |1| 2018-09-15 박윤식 1,8431
125090 ■ 겸손한 자만이 기쁨의 삶을 /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1| 2018-11-13 박윤식 1,8431
125346 ♥11월22일(목) 남편과 함께 순교한 동정 聖女 체칠리아 님 2018-11-21 정태욱 1,8431
127597 “에파타!”, “열려라!” -유혹에 빠지지 않기-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9-02-15 김명준 1,84311
134293 완전한 애덕에 대한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2) 2019-12-03 김중애 1,8431
136642 寸鐵殺人(촌철살인) |1| 2020-03-09 김중애 1,8434
138432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 2020-05-23 김중애 1,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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