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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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649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2015-01-11 강헌모 7452
87021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1| 2016-02-20 강헌모 7451
88941 사막을 통한 생명의 길 : 온유하게 만드는 희생에 대하여 2016-11-25 유웅열 7450
92924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1| 2018-06-28 유웅열 7452
93983 [예수 성심]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2018-11-15 김철빈 7450
94649 빵이 한개밖에 없어요~잉!잉! 2019-02-19 이명남 7450
94661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1| 2019-02-21 김현 7452
94708 영원한 부가 없듯 영원한 가난도 없다 |2| 2019-03-01 김현 7452
95602 죄송합니다.^^ 2019-07-25 이경숙 7452
96239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1| 2019-10-19 김현 7454
96242     Re: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019-10-19 이경숙 1791
96377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입니다 |1| 2019-11-09 김현 7452
96596 노인의 용기가 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당신을 안내합니다. |1| 2019-12-10 유웅열 7453
99156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 (아 ... |1| 2021-02-26 장병찬 7450
99244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2| 2021-03-08 강헌모 7452
99261 s 라인을 기다리며 |2| 2021-03-09 김학선 7453
99317 동생의 차비 |1| 2021-03-16 김현 7451
100560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1-30 장병찬 7450
102186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3-02-20 장병찬 7451
597 *모자간의 대화* 1999-08-18 김용찬 7443
67299 의사 신부의 ‘거룩한 우울증’ |4| 2011-12-08 노병규 7447
74218 어느 수도자의 묵상 |1| 2012-12-02 노병규 7444
78429 앞과 뒤 (前.後) |2| 2013-07-12 원두식 7441
81958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2| 2014-05-06 강헌모 7442
82749 평화를 갈구하며 |2| 2014-09-04 유재천 7441
83020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3| 2014-10-18 강헌모 7445
83632 새해의 우리,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3| 2015-01-08 이근욱 7442
84236 ♠ 따뜻한 편지-『불굴의 레이스』 |5| 2015-03-18 김동식 7442
86090 그리움 하나 줍고 싶다 |2| 2015-10-22 강헌모 7440
86909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1| 2016-02-07 김현 7442
92574 좋은글-나를 닮은 사람 |1| 2018-05-17 김현 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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