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14 무엇을 위해 기도하십니까? 2001-06-12 정탁 2,56434
8616 하느님은 계십니다. 2003-05-16 이은주 2,56434
31196 당신의 향기로... |8| 2007-11-08 원종인 2,56414
48002 소중한 사람에게주는 글 |1| 2009-12-25 노병규 2,5644
81785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 이채시인 2014-04-15 이근욱 2,5641
82130 좁쌀 영감|┗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5-30 강헌모 2,5645
82481 ♥ 가장 위대한 스승 / 어머니의 사랑 |3| 2014-07-21 원두식 2,5648
82504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 |1| 2014-07-25 유해주 2,5641
82638 ▷ 스스로 반성할 때까지 용서하라 |3| 2014-08-19 원두식 2,5648
82722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도종환 |2| 2014-09-01 강헌모 2,5647
84022 ▷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4| 2015-02-24 원두식 2,5649
84163 어느 부부의 사랑 이야기 |6| 2015-03-10 강헌모 2,5648
84178 ▷ 어느 청구서와 영수증 |3| 2015-03-12 원두식 2,5647
84389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오 |4| 2015-03-31 김영식 2,5643
85037 전동성당과 나바위 성지 |3| 2015-06-22 김영식 2,5642
86763 거절당한 것만도 1008번, 그리고 성공한 노인 |2| 2016-01-16 김영식 2,56415
87350 어영 부영 |3| 2016-04-04 심현주 2,5642
87404 ♡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2| 2016-04-13 김현 2,5640
89357 사랑을 해야만 하는 깨달음 |1| 2017-02-03 김현 2,5643
89450 뚜껑이 있어야 제값 받지 않겠니 |1| 2017-02-20 유재천 2,5645
89536 내려놓은 하루 |2| 2017-03-06 김현 2,5643
90074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2| 2017-06-03 김현 2,5641
91172 Mexican Hat, 그리고 풀꽃 |4| 2017-12-02 김학선 2,5641
91818 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 |2| 2018-03-06 유웅열 2,5642
92227 오늘 하지 않는 사람은 내일도 하지 못한다 2018-04-12 김현 2,5640
26022 ♡...아름다운 기도문...♡ |5| 2007-01-20 노병규 2,5638
42503 새엄마와 내복 세벌 |4| 2009-03-16 노병규 2,56310
50336 [성삼일] 성금요일의 기도 |2| 2010-04-02 김미자 2,5635
80849 ▶ "사흘만 기다리세요!" |4| 2014-01-13 원두식 2,5638
81465 만족과 불만 / 이기는 법 |6| 2014-03-09 원두식 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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