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107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1| 2009-07-24 조용안 5595
45115 식물성 기름의 비밀 2009-07-24 김동규 4715
45148 [사목체험기] 섣부른 판단! - 조해인 신부님 |1| 2009-07-26 노병규 4605
45154 장미랑 국화, 코스모스로 |1| 2009-07-26 조용안 3955
45169 아름다운 기도 |1| 2009-07-27 김미자 6025
45170 여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1| 2009-07-27 김미자 6015
45186 내 생각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 |1| 2009-07-28 김미자 4535
45187 사랑이 내 삶의 . . . . . 이정하 |1| 2009-07-28 김미자 4395
45208 사막(沙漠)의 꿈 |1| 2009-07-29 노병규 4435
45215 시원한 그림 |1| 2009-07-29 김동규 5355
45240 가위 바위 보 |1| 2009-07-30 노병규 5115
45251 그대 인생의 주인은 그대 자신 2009-07-31 원근식 3685
45301 만질 수 없는 마음 2009-08-02 노병규 3935
45303 말은 이렇게 하라 2009-08-02 원근식 3615
45306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009-08-02 김미자 5525
45355 편안한 노후를 위해 2009-08-04 김동규 5965
45388 마음의 평화 2009-08-05 김동규 4135
45414 암을 극복 할 수 있는 훌륭한 소식 2009-08-07 김동규 6515
45420 새로운 눈으로 새아침을 바라보게하소서 |2| 2009-08-07 조용안 5075
45421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2009-08-07 조용안 5795
45434 [♡차한잔♧] 자신을 용서 하는 것 |1| 2009-08-08 노병규 4505
45445 행복을 담아 드려요 2009-08-08 원근식 5275
45449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기에 |1| 2009-08-09 노병규 4535
45451 친구여 우리 노년 이렇게 사세나 |1| 2009-08-09 김동규 5985
45490 ♡'너 때문이다'라는 말 대신 ♡ |1| 2009-08-11 노병규 5405
45499 귀먹으니 편하구나 2009-08-11 조용안 2,5095
45510 나이를 더할 때마다 |3| 2009-08-12 노병규 5805
45540 ‘현재를 즐겨라' - 카르페 디엠 2009-08-13 조용안 6065
45559 여름 일기 |3| 2009-08-14 김미자 5365
45583 그대 영혼의 빛이 |3| 2009-08-15 김미자 4455
82,909건 (660/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