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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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176 예수님의 제 23 모습 |1| 2018-12-11 유웅열 7413
95068 의심과 믿음 |2| 2019-04-29 유웅열 7410
95965 연민 2019-09-14 이경숙 7411
96005 행운은 눈먼 장님이 아니다 |1| 2019-09-19 김현 7412
96008 마음을 다스려라! |2| 2019-09-19 유웅열 7411
98227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 댓글(모임방) |1| 2020-10-31 조기남 7410
98383 '하지 말아야 할 것들' |1| 2020-11-22 이부영 7411
101241 ★★★★★† 지식이 하느님 뜻의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선구자다. ... |1| 2022-08-13 장병찬 7410
102163 눈 쌓인 저잣거리 다시 찾았네 ♬ ~ 32처 (춘천 교구/홍인 ... |3| 2023-02-17 이명남 7412
102216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 |1| 2023-02-26 장병찬 7410
2276 왜 자꾸 무서운생각이 들까요... 2000-12-27 박영미 74031
2282     [RE:2276] 2000-12-29 오중환 1872
2667 우정이란... 2001-02-08 김광민 74023
2669     [RE:2667]ㅠ.ㅠ 2001-02-08 안창환 1590
2670        [RE:2669]손해는 무슨... 2001-02-08 김광민 1560
2672           [RE:2670]ㅠ.ㅠ;; 2001-02-08 안창환 1550
2673              [RE:2672]선호? ㅡㅡ 2001-02-08 김광민 1260
2674                 [RE:2673]허거걱 2001-02-08 안창환 1930
2675                    [RE:2674]회신의 끝은 어디인가..ㅡㅡ; 2001-02-08 김광민 1910
7837 벽돌 한 장과 찌그러진 문짝 2002-12-13 최은혜 74030
61308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천 상병 / 새연교 2011-05-19 김미자 7408
67602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4| 2011-12-22 김영식 7406
83233 프로농구 개막경기 (수필) 2014-11-15 강헌모 7400
84437 Good Friday |2| 2015-04-04 김학선 7402
85237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1역대 16, 29) |1| 2015-07-14 강헌모 7403
92198 [영혼을 맑게] 향기 가득한 말 한마디 2018-04-10 이부영 7400
93178 바람 바람 바람...... |1| 2018-07-28 이경숙 7400
94077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2| 2018-11-28 김현 7401
94240 [영혼을 맑게] '싫은 마음이 들 때' 2018-12-19 이부영 7400
94293 [복음의 삶] '믿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2018-12-26 이부영 7400
94713 세상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 보면 아름다움이 넘실되고 있답니다 |1| 2019-03-02 김현 7402
95090 기고 "미국의 갈등과 선택" 2019-05-01 이바램 7401
95153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 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2| 2019-05-10 김현 7402
95226 촛 불 2019-05-20 이경숙 7404
95696 우아한 황혼 |2| 2019-08-11 유웅열 7401
96381 유혹자 2019-11-09 이경숙 7401
96407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 2019-11-14 김현 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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