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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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152 비우면 행복하리 / 이채시인 |2| 2014-11-03 이근욱 7384
83532 음악이 있기에 |2| 2014-12-26 유해주 7381
85747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1| 2015-09-13 김현 7380
86930 내 사랑 |3| 2016-02-11 유재천 7382
92420 [삶안에]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2018-04-28 이부영 7380
92450 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을 비춘다(잠언 27, ... 2018-05-01 강헌모 7380
94265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 | 크리스마스동화
2018-12-23 김현 7381
96129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1| 2019-10-04 김현 7381
96393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1| 2019-11-12 김현 7382
96420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2| 2019-11-16 김현 7382
96577 인생의 후반전-10) |3| 2019-12-07 유웅열 7381
98438 힘들 때 보면 행복해지는 글 |3| 2020-11-30 김현 7383
98615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1| 2020-12-22 김현 7382
100124 같은 얼굴 없듯이 같은 삶 없지요 |2| 2021-09-21 유재천 7384
100403 선 행 |1| 2021-12-08 이문섭 7381
100558 †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뜻으로 바치는 기도의 열매 - [하느 ... |1| 2022-01-30 장병찬 7380
101262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8-19 장병찬 7380
60529 저는 금이 간 항아리 입니다 |2| 2011-04-20 노병규 7375
74390 미련 곰탱이 할매 2012-12-10 노병규 7376
78127 12,500번의 노크 |3| 2013-06-23 김영식 7373
78160     Re:12,500번의 노크 2013-06-25 김영식 2481
82599 둥개둥개 사랑아 |3| 2014-08-11 신영학 7372
82798 아름다운 이 가을엔 2014-09-14 김현 7372
82902 가을을 붙들어 놓고프라 |3| 2014-10-01 유해주 7371
83197 나를 더 가난한 마음이 되게 하소서 |2| 2014-11-11 김현 7372
83906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5-02-13 이근욱 7372
84517 묵주 기도 13단 |3| 2015-04-10 김근식 7371
85162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2015-07-06 강헌모 7375
85991 이 물드는 하늘가에 2015-10-11 김현 7370
86024 五福(오복)은 무엇일까요? 2015-10-14 김현 7370
87049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2016-02-23 이근욱 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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