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3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9| 2006-04-22 이미경 6989
17330 (460) 나도 부자였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6| 2006-04-22 이순의 9179
17387 출근 |4| 2006-04-25 이재복 6599
1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마태오] |8| 2006-05-03 이미경 9959
17632 영원히 산다는 구원이란 어떤 것일까? |1| 2006-05-05 김선진 1,0669
17635 잃었던 나의 참모습을 발견합니다. |3| 2006-05-05 조경희 9239
17749 예수님의 눈... |5| 2006-05-11 조경희 8849
17754 사진 묵상 - 헬리콥타 |4| 2006-05-11 이순의 7209
17885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2006-05-18 조경희 1,0649
17894     Re:'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2006-05-19 정인종 3711
17887 고해소의 풍경(나는 어디에 속할까요?) |10| 2006-05-18 이미경 1,2089
17973 연옥 이야기 (인생을 되돌아 보자) |2| 2006-05-23 장병찬 8889
18037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 <1> |8| 2006-05-26 이미경 8669
18087 "진정 강한 사람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 2006-05-29 김명준 5969
18148 그녀의 친구라는 것이 행복했던 날 |12| 2006-06-01 박영희 9599
18323 ◆ 예루살렘에서 받은 아주 좋은 선물 [원요한 몬시뇰] |10| 2006-06-10 김혜경 6869
18344 어느 신부님의 어머님 전상서 |1| 2006-06-11 노병규 7609
18407 뭔 죄가 있을랍디여! |10| 2006-06-13 노병규 9229
18445 성체조배 |3| 2006-06-15 노병규 9579
18461 자유를 향한 인간의 절규! |10| 2006-06-16 황미숙 8049
18539 [강론]신앙인들에게 있어서 福이란~ /강길웅 신부님 |1| 2006-06-20 노병규 9489
18540 참고 또 참습니다. |13| 2006-06-20 조경희 1,0289
18549 성경, 이렇게 읽어보세요 |3| 2006-06-21 황미숙 9579
18573 ◆ 사랑은 묘약 . . . . . . . [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 |15| 2006-06-22 김혜경 1,0289
18597 헤아릴 길 없는 예수 성심! |5| 2006-06-23 이인옥 7569
1863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3 |5| 2006-06-25 노병규 8509
18711 회심하는 인간 중에서/ 송봉모 토머스 모어 신부님 |5| 2006-06-28 노병규 9959
18743 "신부님 우리 삼종기도 바쳐요." |5| 2006-06-30 노병규 9159
18751 <16>노미나시오 |4| 2006-06-30 노병규 9449
18869 입장 차이 |7| 2006-07-06 이인옥 1,1069
18920 "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 |5| 2006-07-09 노병규 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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