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354 ■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신 그분께서 /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1| 2018-10-19 박윤식 1,8401
12474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9. 한 번 생 ... |1| 2018-11-02 김시연 1,8401
124849 11.6.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 |1| 2018-11-06 송문숙 1,8401
125514 [교황님미사강론]복자 바오로 6세 등 일곱분의 시성과 거룩한 미사 ... 2018-11-27 정진영 1,8401
127626 “너 어디 있느냐?” -오늘 지금 여기가 에덴 동산이다- 이수철 ... |3| 2019-02-16 김명준 1,84010
130470 ★ 믿음의 분량 |1| 2019-06-19 장병찬 1,8400
131676 ★ 기도의 밀물 |1| 2019-08-13 장병찬 1,8400
137843 위의 하늘에 속한 빛의 자녀들인 우리들 -삶은 선물이자 과제이다- ... |3| 2020-04-27 김명준 1,8407
137844 4.27.“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 |1| 2020-04-27 송문숙 1,8403
138044 ★★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김보록 신부) |1| 2020-05-06 장병찬 1,8400
138474 ★ 삶과 죽음의 주인 |1| 2020-05-25 장병찬 1,8400
139041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1| 2020-06-22 최원석 1,8402
140364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1| 2020-08-27 김중애 1,8402
140560 일치 안에서 누리는 평화 2020-09-05 김중애 1,8401
140627 ★ "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09-09 장병찬 1,8400
140826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2020-09-17 이부영 1,8401
14196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옥까지 가겠다고? |3| 2020-11-07 김현아 1,8404
142092 성 요사팟 주교 기념일 |9| 2020-11-11 조재형 1,84013
14228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39 - 또 다른 기억의 바르셀로나 上 ... |1| 2020-11-20 양상윤 1,8400
144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2.24) 2021-02-24 김중애 1,8402
151772 12월 24일 |8| 2021-12-23 조재형 1,84014
154373 나는 누구인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3| 2022-04-12 최원석 1,8409
2643 인생살이가 힘들 때... 2001-08-07 오상선 1,8399
2656 커다란 은총! 2001-08-09 임종범 1,8395
2715 부끄러웠던 신학생 시절(9/1) 2001-08-31 노우진 1,83921
3132 순풍에 돛 단 듯이... 2002-01-09 이인옥 1,83913
3334 굴러 들어온 복 2002-03-03 양승국 1,83917
4823 "새로 나야된다." 2003-04-29 박미라 1,8395
4919 결 합 2003-05-21 은표순 1,8393
5201 복음산책 (성녀 마르타) 2003-07-29 박상대 1,83915
165,888건 (664/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