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626 복음산책(사순2주간 화요일) 2004-03-09 박상대 1,82212
5012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징조에 민감하라 |8| 2009-10-23 김현아 1,82220
11827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믿음 다르면 소통 안 돼) 2018-02-13 김중애 1,8220
1225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7-2 인간의 영혼) 2018-08-09 김중애 1,8221
12297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요한 세례자의 수 ... |2| 2018-08-28 김동식 1,8223
124056 ■ 하느님께서 맺으신 것을 풀려하다니 / 연중 제27주일 나해 2018-10-07 박윤식 1,8221
124678 ■ 꼴찌가 첫째로 들어간 그 좁은 문으로 / 연중 제30주간 수요 ... |1| 2018-10-31 박윤식 1,8220
13229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의 말이 심겨질 땅을 먼저 ... |4| 2019-09-04 김현아 1,8228
139633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2020-07-21 김중애 1,8221
140292 † 나는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마태16,13-20) 2020-08-23 윤태열 1,8220
14069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20-09-11 주병순 1,8221
140924 멋지고, 맛있고, 아름다운 삶 -말씀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9-22 김명준 1,8226
141480 10.17.“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 ... |1| 2020-10-17 송문숙 1,8223
145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3.26) 2021-03-26 김중애 1,8222
1036 예수님 동상이 자꾸 보여요 |13| 2008-04-13 김재곤 1,8221
1038     자살은 안됩니다 |1| 2008-04-18 이상연 1,0521
1844 지금보다 더(요한 사도 축일) 2000-12-27 조명연 1,82115
2715 부끄러웠던 신학생 시절(9/1) 2001-08-31 노우진 1,82121
2750 사랑하는 어머니께(마리아 탄신 축일) 2001-09-08 상지종 1,8218
3701 소중한 인연(5/22) 2002-05-21 노우진 1,82119
3850 비릿한 냄새 2002-07-16 양승국 1,82117
4401 일어나 비추어라(1/5) 2003-01-04 오상선 1,82121
5413 악마와의 싸움 2003-09-03 마남현 1,82115
6758 우리 대부분은 가면을 쓰고 산다. 2004-03-29 황미숙 1,82112
6933 자기성찰 2004-04-28 박용귀 1,8219
10165 불임/기형아/임신중독/입덧 예방을 위한 자연출산법Ⅱ- 열여덟 번째 ... |11| 2005-03-29 김재춘 1,82122
48292 모든 생명은 귀중하다. -스즈키 히데코 수녀- |4| 2009-08-13 유웅열 1,8217
116363 11.23.강론.“예수님께서~그 도성을 보시며 우시며 말씀하셨다. ... |1| 2017-11-23 송문숙 1,8211
120540 2018년 5월 18일(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 ... 2018-05-18 김중애 1,8210
120951 6.6.기도"진리는 언제나 살아있다."-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6-06 송문숙 1,8214
12235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7주간 목요 ... |2| 2018-08-01 김동식 1,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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