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705 엄마의 '베개' |1| 2019-08-13 김현 7362
95720     Re:엄마의 '베개' 2019-08-13 이경숙 1690
98342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아들들아, ... |1| 2020-11-16 장병찬 7360
98908 내 인생의 귀한 삶이 시간 속에 묻혀 가는 것을 느끼며 |1| 2021-01-26 김현 7361
99578 반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생명의 빵에 대한 갈망 2021-04-21 강헌모 7361
100113 자영업자의 자살 2021-09-20 이경숙 7362
100182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무덤에 묻히시다. ... |1| 2021-10-02 장병찬 7360
101345 ★★★† 믿음과 결합되어 있지 않은 자기 멸시의 해악 - [천상의 ... |1| 2022-09-13 장병찬 7360
37978 8월11일 성녀 클라라 - 그리스도의 연인,우리의 연인 |2| 2008-08-11 김지은 7351
57304 노수사님의 겸손 |6| 2010-12-22 김미자 7358
71408 마음이 따뜻한 사람 2012-06-30 강헌모 7350
77042 수녀누님께 따뜻한 가디건을 선물하고팠든 동생 신부님~ 2013-04-28 류태선 7352
82279 신비로운 사랑의 동굴 |2| 2014-06-20 김현 7351
82485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 2014-07-21 이근욱 7350
83670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 이채시인 |1| 2015-01-13 이근욱 7352
84160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외 3편 / 이채시인 |1| 2015-03-09 이근욱 7351
84228 그대 생각 |3| 2015-03-18 유해주 7351
85364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2| 2015-07-27 이근욱 7352
85398 주님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도와 주셨다. (1역대 18, 6 ... |2| 2015-07-31 강헌모 7350
92913 버려진 할머니의 일기 【눈물 감동】 |1| 2018-06-27 김현 7351
93899 [오상의 성 비오] “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 2018-11-05 김철빈 7350
94255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 |2| 2018-12-21 김현 7351
94601 남편은 당신의 얼굴, 아내는 당신의 마음입니다 |1| 2019-02-12 김현 7353
94671 선물 |2| 2019-02-23 김학선 7352
94979 고백의 기도 |1| 2019-04-13 이경숙 7351
95198 ^^ 2019-05-16 이경숙 7351
95768 부질없는 인생.. 슬픈 이야기 |1| 2019-08-19 김현 7351
95945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두근두근한 이야기 2019-09-12 김현 7351
96066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2| 2019-09-26 김현 7352
98174 ★ 그들 자신이 어둠이 되었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10-24 장병찬 7350
1573 (슬픈) 아름다운 청년 지레오와 이별 2000-08-17 최양기 7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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