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59 [다른 사람에 대한 패러다임] 2001-10-16 송동옥 73422
38319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08-29 지요하 7342
38320     은경 축시 /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08-29 지요하 1551
39134 ┌……… 짧고♡긴여운 모음집 |3| 2008-10-07 김미자 7346
71310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2012-06-25 원두식 7342
82400 아버지 집으로 |3| 2014-07-08 신영학 7341
82875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2014-09-28 강헌모 7343
82925 ▷선행을 가르쳐 준 어머니 |2| 2014-10-05 원두식 7343
83560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시인 |1| 2014-12-29 이근욱 7341
83755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2| 2015-01-25 김현 7340
86748 "여기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2| 2016-01-14 김영식 7343
86860 "본능적인 부성애" '마지막 포옹' |1| 2016-01-31 김현 7343
92308 세느강과 한강 2018-04-19 유재천 7341
92602 이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1| 2018-05-21 유웅열 7341
92740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2| 2018-06-06 김현 7341
94381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2| 2019-01-07 김현 7340
94467 내가 뿌리고 내가 거두는 말 |1| 2019-01-21 김현 7343
96408 일본이 본 한국 |1| 2019-11-14 유웅열 7344
98923 삶은 우리에게 가끔 깨우쳐줍니다 |2| 2021-01-28 김현 7341
9904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 |1| 2021-02-13 장병찬 7340
99179 지금 우리가 잘사는 이유 |2| 2021-03-01 유재천 7341
99189 서른 전에는 두려워하지 마라 |2| 2021-03-02 강헌모 7342
100166 보화 2021-09-29 이경숙 7340
5303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 2001-12-19 최은혜 73327
16986 차라리 죽었으면 나았을텐데... 이 교수의 한(다음 뉴스에서 담습 ... 2005-11-10 신성수 7335
72871 더 귀한 것 |2| 2012-09-26 노병규 7332
81322 아는 것만큼 남에게 알려주지 못한다면 2014-02-22 김현 7335
82032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출처: 성당에서 받았음) |5| 2014-05-17 이정임 7334
82772 풍요롭고 여유로운 한가위 되소서 |1| 2014-09-09 강헌모 7332
84312 아버지의 눈물, 아버지의 행복, 2편 / 이채시인 |2| 2015-03-25 이근욱 7332
89705 지금 바로 이 순간을 살아야 합니다. |1| 2017-04-03 유웅열 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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