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938 <마치지 못한 용서> 2021-05-19 방진선 1,8380
151772 12월 24일 |8| 2021-12-23 조재형 1,83814
154883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2022-05-05 주병순 1,8380
156567 <바탈(성질)을 다루어 하느님을 섬긴다는 것> 2022-07-28 방진선 1,8380
2304 세속화(47) 2001-05-23 김건중 1,8379
2656 커다란 은총! 2001-08-09 임종범 1,8375
2715 부끄러웠던 신학생 시절(9/1) 2001-08-31 노우진 1,83721
2729 예수님의 외침, 신앙인의 외침(연중 22주 화) 2001-09-04 상지종 1,83712
3140 깨달음의 길(1/12) 2002-01-11 노우진 1,83715
3639 오늘을 지내고... 2002-05-02 배기완 1,8378
4413 결국은 나를 위함인것을... 2003-01-08 은표순 1,8376
5576 얘들아 고맙구나 2003-09-28 노우진 1,83722
6316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경우 2004-01-19 노우진 1,83722
14479 (429) 경배드리세. - 1 |3| 2005-12-26 이순의 1,8375
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8-13 노병규 1,83722
106300 ■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 2016-08-26 박윤식 1,8374
107987 ♣ 11.10 목/ 세상 한복판에서 찾고 만나는 하느님 나라 - ... 2016-11-09 이영숙 1,8378
109245 1.8."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 하였다 - 파주올리베따노 ... |1| 2017-01-08 송문숙 1,8372
114599 분별의 잣대는 사랑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 |3| 2017-09-09 김명준 1,8374
114653 170912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김명현 디모 ... |1| 2017-09-12 김진현 1,8373
114868 소명召命의 발견 -나는 누구인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 |5| 2017-09-21 김명준 1,8378
11545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30Kg이나 줄어 ... 2017-10-15 김중애 1,8372
115792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2017-10-29 김중애 1,8370
116094 최후의 심판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7-11-11 김명준 1,8375
11622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 ... |1| 2017-11-16 김동식 1,8370
1168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2.15) 2017-12-15 김중애 1,8375
116938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수요일 ... |1| 2017-12-19 김동식 1,8371
118877 신자의 바람 2018-03-10 함만식 1,8372
1193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38) ‘18.3.2 ... 2018-03-29 김명준 1,8371
119379 가톨릭기본교리( 30-6 구원의 보편적 성사인 교회) 2018-03-30 김중애 1,8370
165,730건 (667/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