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578 별똥(운석)의 등장 |2| 2014-03-21 유재천 7321
83003 뭣이라고? |3| 2014-10-15 심현주 7320
83074 아직 가을이 오지 않은 사람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1| 2014-10-25 강헌모 7323
84280 ♪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1| 2015-03-22 김동식 7321
85327 우리나라가 나갈 방향 2015-07-23 김근식 7322
86027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2015-10-15 김현 7320
91960 이순 나이에 바라본 도피성에 대한 상념 2018-03-20 주화종 7320
92087 북중 정상회담,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03-30 이바램 7320
92468 세월의 나이에 슬퍼 하지 말자 |1| 2018-05-02 김현 7321
94029 나이들면 인생은 비슷비슷합니다 |1| 2018-11-21 김현 7320
94046 인생, 한평생 십자가를 지고 사는 것 |1| 2018-11-23 김현 7320
96218 어느 효자 이야기 [감동글] |1| 2019-10-16 김현 7322
98662 2020년 12월 29일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0-12-29 강헌모 7321
101247 † 수난의 시간들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 |1| 2022-08-14 장병찬 7320
832 Once upon A December 1999-12-09 김영선 73118
1323 "독한 놈"소리를 듣는 참 사랑 2000-06-26 최양기 73124
39346 세월이 가면....박인환 |1| 2008-10-18 김미자 7318
40872 성탄구유 모음 /그 분을 기다리며..... |1| 2008-12-24 김미자 7310
40874     Re:성탄구유 모음 /그 분을 기다리며..... |6| 2008-12-24 김미자 6615
57952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5| 2011-01-13 김영식 7317
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2| 2012-01-22 김영식 7315
68514 어느 아버지의 글 |1| 2012-02-03 김용창 7318
70625 손가락이 다섯개인 이유 |1| 2012-05-21 노병규 7319
81821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1| 2014-04-20 강헌모 7311
81945 예쁜 마음그릇 2014-05-04 강헌모 7311
82395 마음의 전화 기다려지네요 |1| 2014-07-08 김현 7310
83132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1| 2014-10-31 박춘식 7313
84047 [영상 시]- 봄비에 젖은 그리움 - 시. - |2| 2015-02-26 김동식 7311
84065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1| 2015-02-28 김현 7310
86129 삶은 메아리 같은 것 |3| 2015-10-26 김현 7311
86243 보잘것 없는 열매 남기고 떠나렵니다 |3| 2015-11-09 김현 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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