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469 ★ 무엇이 이루어지길 원하는가? |1| 2018-11-26 장병찬 1,8170
126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7) 2019-01-17 김중애 1,8179
127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27) 2019-02-27 김중애 1,8176
12855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2| 2019-03-26 김동식 1,8171
129158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2019-04-19 김중애 1,8172
129390 예수성심의메시지/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22 2019-04-30 김중애 1,8171
130594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1| 2019-06-24 최원석 1,8171
13709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토요일) ... |3| 2020-03-27 김동식 1,8173
138233 ★ 성모님의 믿음 |1| 2020-05-13 장병찬 1,8171
138632 정성들여 살게하소서! |1| 2020-05-31 김중애 1,8171
139688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0-07-24 장병찬 1,8171
139776 7.29.“너는 이것을 믿느냐?” -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 ... 2020-07-29 송문숙 1,8171
140056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Procrustean bed) / 가톨릭발전 ... 2020-08-12 권혁주 1,8170
140138 살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2020-08-16 김중애 1,8171
140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03) 2020-09-03 김중애 1,8176
141984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2020-11-08 최원석 1,8172
142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0) 2020-12-10 김중애 1,8175
145248 참 기쁨과 행복의 삶 -바라보라, 감사하라, 나아가라- 이수철 ... |2| 2021-03-14 김명준 1,8175
146741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진리의 영 (요한16,12-15) 2021-05-12 김종업 1,8170
143 묵주기도는 나의 삶 |3| 2012-01-29 강헌모 1,8173
3122 예수님의 처방전 2002-01-07 이인옥 1,81612
3655 떠난다는것 2002-05-07 최원석 1,8161
3991 오늘날의 십자가 순교(22주) 2002-08-31 이중호 1,81613
4122 혜안 2002-10-04 양승국 1,81619
4235 약은 청지기, 맹한 청지기(11/8) 2002-11-08 오상선 1,81618
5553 고통...그 인간적인 것! 2003-09-25 황미숙 1,81616
5560 웃고 계시는 예수님 2003-09-26 권영화 1,8163
5606 니 와 맨날 나를 놀리는데? 2003-10-02 노우진 1,81627
7151 차에 십자가를 달고 다니는 이유 2004-05-30 문종운 1,81615
48290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08-13 노병규 1,8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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