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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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997 ★ [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 |1| 2019-04-17 장병찬 7300
95594 화요회 소식지 제 262호 |1| 2019-07-24 유웅열 7301
95701 말씀 여행 - 마태오 복음 26장 |2| 2019-08-12 유웅열 7301
95934 어려운 길일수록 얻는 것은 분명 더 많을것입니다 |1| 2019-09-10 김현 7302
96628 어떻게 아나???? 2019-12-17 이경숙 7300
98298 ★ 사제에게 주는 글 - 관료적인 사제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1-10 장병찬 7300
99306 하느님을 사랑하려면 형제를 사랑하자 *^^* 박영봉신부님의 사순제 ... |1| 2021-03-14 강헌모 7301
99342 미 국무부 “북한 핵·미사일 이슈가 동맹 우선순위... 무력사용 ... 2021-03-18 이바램 7300
99358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 / ( ... |1| 2021-03-19 장병찬 7300
99362 한미, ‘완전히 조율된 대북 전략’ 협의키로 2021-03-20 이바램 7301
102586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3-05-15 장병찬 7300
274 퍼온 이야기 둘 1999-03-20 박정현 72914
28724 * 중증 장애아 입양, 17년간 돌봐온 경찰관 |14| 2007-06-25 김성보 72915
46023 소중한 건 바로 이 순간이야 2009-09-06 조용안 7291
79952 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2| 2013-10-31 김현 7292
80715 2014년 새해 선물 |2| 2014-01-04 강헌모 7291
80773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3| 2014-01-07 김현 7292
81378 신부님께서 바보가 되고싶다는 기도 제목을 |3| 2014-02-27 류태선 7292
82111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05-27 이근욱 7290
82299 금기 |2| 2014-06-23 이경숙 7290
82405 모를 심은 논바닥 |2| 2014-07-09 강헌모 7291
83334 과거로의 회상(回想) |2| 2014-11-29 유해주 7292
83953 謹 賀 新 年 |5| 2015-02-18 강헌모 7297
84442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1| 2015-04-04 강헌모 7291
86127 ☆물처럼...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5-10-25 이미경 7292
86171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5-10-31 강헌모 7291
86350 아버지께 부치는 편지 |2| 2015-11-23 이청심 7295
86801 예수 성심 |2| 2016-01-22 김근식 7291
92038 밥 - 장석주 |2| 2018-03-27 이수열 7290
93048 [복음의 삶] ‘신앙인’은 주로 주도적인 입니다. |1| 2018-07-13 이부영 7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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