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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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4971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 아들도 자기 ... 2014-04-02 주병순 6933
204970 천사가톨릭전례복입니다. |1| 2014-04-02 배연아 9480
204967 교황 프란치스코: 게으름의 죄, 위선의 죄 |2| 2014-04-02 김정숙 1,0253
204966 4월 27일, 두분 교황님의 시성식 준비중인 바티칸 |2| 2014-04-02 김정숙 9125
204965 *영성심리상담 봉사자모집(도미니코수도회) 2014-04-02 한요섭 1,1831
204964 공기 좋은곳, 서울랜드 나들이 2014-04-02 유재천 1,1222
204957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2014-04-01 주병순 6924
204956 성교육과 프레임 전쟁. 가톨릭 경향잡지 4월호에 쓴 글입니다. |4| 2014-04-01 이광호 1,0533
204954 그래, 바로 저거야! |12| 2014-04-01 박창영 2,84543
204953 교황 프란치스코: 믿음의 영적 여정에서 "관광객"이 되지 마십시오 ... |1| 2014-04-01 김정숙 9446
204949 김수환 추기경님 처럼 존경받을 분이 없기에 말도 안되는 이유로 ... |7| 2014-03-31 류태선 1,1156
204948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4-03-31 주병순 6953
204940 저녁 휴식 |1| 2014-03-30 강칠등 2,6553
204938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변성재.. (나의 소박한(?) 꿈) 2014-03-30 변성재 1,3290
204937 [두 번째 단편소설] 주민이의 하루 2014-03-30 변성재 1,0222
204936 조울증 등 정신장애와 천재성(주재성)의 상관관계 2014-03-30 변성재 3,0361
204935 교황 프란치스코: 기다리시고,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느님! |3| 2014-03-30 김정숙 1,1142
204934 교황(할아버지)님의 뽑뽀, 뽑뽀, 그리고 뽀오~뽀 -스압주의 |2| 2014-03-30 김정숙 1,6615
204932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1| 2014-03-30 주병순 6713
204930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자취 2014-03-30 유재천 1,1932
204929 말씀사진 ( 에페 5,8 ) |3| 2014-03-30 황인선 7365
204927 나는 오늘도 호박씨를 깐다 (반대도 즐기면 되는 거야) |1| 2014-03-29 변성재 1,1073
204926 히틀러와 히로히토의 공통점과 다른점 (하느님, 너무 하셨네요.) 2014-03-29 변성재 1,0972
204925 안중근 토마스가 테러리스트라고.. 2014-03-29 변성재 8392
20492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4-03-29 주병순 6842
204915 사제 오스카 로메로 |2| 2014-03-29 김정숙 6707
204914 고해소에서 고해 하시는 교황성하! |2| 2014-03-29 김정숙 1,1003
204913 수준이 맞아야 놀지요 (이단자) 2014-03-29 변성재 8011
204912 천주교 신자 연예인과 세례명 2014-03-28 변성재 1,6781
204911 통일한국찬가 (개작) 2014-03-28 변성재 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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