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01 웃어가며 삽시다 (깔깔이 퀴즈) 2011-08-18 이봉연 1,9034
10254 수색 대작전 2011-09-04 노병규 6974
10279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2011-09-14 김미자 1,0854
10504 유머 세가지 2011-12-24 노병규 1,8094
10510 도우미 아줌마 2011-12-27 노병규 1,5634
10526 이발비 2012-01-03 노병규 1,8134
10541 웬수를 사랑하라 |2| 2012-01-16 노병규 1,6534
10501 "형수님~, 저 흥분데요..." 2011-12-21 노병규 1,8694
10413 반장 도장은 안될까?? 2011-11-11 노병규 1,0714
10351 지구본이 왜 기울어져 있지?| |1| 2011-10-14 노병규 9494
11265 나무잎에 새겨진 예술 2013-06-13 허정이 1,5514
11267 중국 거부<巨富> 2013-06-14 원두식 1,9544
11238 여류 명사들의 "여고동창회 2013-05-20 노병규 2,1014
11224 소양강 처녀노래에 관계있는 퀴즈하나 낼께요~맞쳐 보세요~ 2013-05-08 노병규 1,7464
11221 돈에 대한 60가지의 재미있는 글 2013-05-06 허정이 1,4934
11148 "혼자 주무시기에 쓸쓸 하지죠?" 2013-03-03 원두식 1,7254
11150 설교 2013-03-04 김종업 1,5204
11154 오늘도 웃고 삽시다. 2013-03-08 원두식 1,7064
11143 대낮에 뭔 일이여...!! 2013-02-25 김종업 1,3674
11144 땀 흘리는 물고기 2013-02-26 원두식 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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