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9일 (화)
(백) 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라자로 기념일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5796 4.2.(성 금요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1| 2021-04-01 송문숙 1,8163
151753 12월 23일 |5| 2021-12-22 조재형 1,81615
2043 신입생들에게... 2001-03-02 오상선 1,81521
2501 주님의 용서안에 살고 싶다 2001-07-01 최숙희 1,8155
2631 신부님! 2001-08-03 임종범 1,8156
2752 예수가 바라는 것은... 2001-09-09 오상선 1,81515
3590 그리스도인으로 살기(4/22) 2002-04-21 노우진 1,81511
3618 오늘을 지내고... 2002-04-27 배기완 1,8157
3970 어느 장례식에서 2002-08-23 기원순 1,8159
4253 유머 예수 안에서 2002-11-12 유대영 1,8150
4458 밝고 아름다운 사랑.. 2003-01-22 은수헤레나 1,81517
5173 성서속의 사랑(20)- 뷰티플 마인드 2003-07-23 배순영 1,81511
7774 자선(2) |2| 2004-08-23 박용귀 1,8159
114412 연중 제22주일(9/3) “사랑 때문에” |2| 2017-09-03 박미라 1,8151
114478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6| 2017-09-05 조재형 1,81510
11733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공현 전 금요일 ... |1| 2018-01-04 김동식 1,8152
118919 2018년 3월 12일(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2018-03-12 김중애 1,8150
119953 환난이 주는 의미는? |1| 2018-04-23 김중애 1,8150
130768 ★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1| 2019-07-02 장병찬 1,8150
133356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11| 2019-10-22 조재형 1,81513
1348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24) 2019-12-24 김중애 1,8157
13487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9| 2019-12-26 조재형 1,81515
137563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3 2020-04-15 김중애 1,8150
138352 합당한 자기 고발을 위한 방법(2) 2020-05-19 김중애 1,8151
138367 [부활 제6주간 수요일]성령잡기(요한16:12~15) 2020-05-20 김종업 1,8150
139887 그리스도여, 함께 해 주소서 2020-08-04 김중애 1,8151
141424 현재를 살아라. |1| 2020-10-14 김중애 1,8153
14222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 |2| 2020-11-17 김동식 1,8150
14615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체벌을 하면 안 되는 이유: ... |3| 2021-04-17 김백봉 1,8155
14995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을 사랑하면 좋은 사람이 ... |1| 2021-09-24 김백봉 1,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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