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8413 파스카의 사랑, 파스카의 아름다움, 파스카의 기쁨 -주님의 참 좋 ... |2| 2020-05-22 김명준 1,8338
14541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5주일)『십자가 ... |1| 2021-03-20 김동식 1,8330
2639 둘 중 하나만 골라 봐 2001-08-06 송남술 1,8321
2668 가을을 준비하며... 2001-08-12 오상선 1,8327
2848 되새겨보는 예수님 말씀(연중 26주 금) 2001-10-05 상지종 1,83212
3008 양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1-12-11 장영자 1,83210
4206 내가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 2002-10-31 박미라 1,83212
4958 하늘에 계신... 2003-06-02 권영화 1,8324
5606 니 와 맨날 나를 놀리는데? 2003-10-02 노우진 1,83227
6628 삶을 방해 하는 돌 2004-03-09 박영희 1,8326
6633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며 살아갑시다. 2004-03-10 황미숙 1,83211
6635     [RE:6633] 2004-03-10 박영희 1,0433
27222 ♣~두 송이의 장미꽃이 피기까지~♣/ 오기순[알베르토]신부님. 2007-05-02 양춘식 1,83218
32065 ** 응답받는 기도! ... ... |6| 2007-12-06 이은숙 1,8329
111029 사순 제4주간 월요일 |12| 2017-03-27 조재형 1,83214
1163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1.23) 2017-11-23 김중애 1,8329
116970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21 노병규 1,8324
11708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 2017-12-26 노병규 1,8324
120941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2018-06-05 김중애 1,8322
13327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한다면 선물부터 뜯어보라 |3| 2019-10-18 김현아 1,8329
14073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용서도 훈련이 필요하다. |1| 2020-09-13 김중애 1,8323
140924 멋지고, 맛있고, 아름다운 삶 -말씀 예찬-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0-09-22 김명준 1,8326
142675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9| 2020-12-06 조재형 1,83212
146354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독서, 복음서 주해 2021-04-25 김대군 1,8320
2130 20 06 12 (금) 평화방송 미사참례 수면 부족으로 피로한 장 ... 2020-07-20 한영구 1,8320
2443 제대로 창조된 사람 2001-06-20 박근호 1,8315
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 2001-07-23 양승국 1,83114
3406 죄 앞에서의 태도 2002-03-18 오상선 1,83117
4026 제자들 2002-09-10 유대영 1,8310
4600 천지창조가 7일만에... 2003-03-10 백진기 1,8314
4992 복음산책 (성 바르나바 사도) 2003-06-11 박상대 1,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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