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화)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4931 회개 2018-11-08 최원석 1,8300
130976 언제 어디서나 일하시는 하느님 -하늘 나라의 실현- 이수철 프란치 ... |2| 2019-07-10 김명준 1,8308
1335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2019-10-29 최원석 1,8303
140610 ■ 죽고 사는 것은 오직 그분만이[8] / 시나이 체류[3] / ... |1| 2020-09-07 박윤식 1,8302
149959 9.25.“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 양주 ... |2| 2021-09-24 송문숙 1,8302
153078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6/ 용서(容恕)받을 수 없는죄 ... |2| 2022-02-12 김종업로마노 1,8301
153237 평화(平和) 2022-02-18 김중애 1,8301
153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02) |1| 2022-03-02 김중애 1,8307
15600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8 2022-06-30 김중애 1,8300
2727 예수의 간섭 2001-09-04 오상선 1,82920
3291 내 슬픔을 모두 거두어 2002-02-20 양승국 1,82918
3401 지식이 방해가 2002-03-16 문종운 1,8298
3609 초등학생대회를위한 주요기도 2002-04-25 방정애 1,8290
4539 오만 2003-02-17 은표순 1,8294
5065 고독속에 자라는 신앙 2003-07-03 정병환 1,8299
5323 복음산책 (성 베르나르도) 2003-08-20 박상대 1,82915
6052 복음산책 (대림1주간 월요일) 2003-12-01 박상대 1,82913
6166 속사랑- 참 섭섭합니다. 그러나... 2003-12-24 배순영 1,8296
6782 기쁨묵상- 오솔길 작은 연못 2004-04-02 배순영 1,82910
7365 가장 소중한 것 |1| 2004-06-30 박영희 1,8295
1030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6-03-11 이미경 1,82914
1040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부활 제6주일 2016년 5월 1일) |1| 2016-04-29 강점수 1,8293
104433 ♣ 5.21 토/ 순수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품는 행복한 사람들 - ... |1| 2016-05-20 이영숙 1,8292
121395 ■ 커지셔야 할 분과 작아져야 할 이 /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 ... 2018-06-24 박윤식 1,8292
1241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33) ’18 ... 2018-10-10 김명준 1,8292
126263 예수 성탄 대축일 |10| 2018-12-25 조재형 1,8298
12681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주간 수요일 ... |2| 2019-01-15 김동식 1,8291
13400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 ... |1| 2019-11-21 김동식 1,8292
136498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1| 2020-03-03 최원석 1,8292
136928 사순 제4 주일 |10| 2020-03-21 조재형 1,8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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